가족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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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9/30
Pages/Weight/Size 130*210*20mm
ISBN 978896253101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시인 이지윤의 짧은 글-긴 감동 네 번째 이야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 책은 시인이며 유치원 원장으로 있는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에 이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라는 네 번째 이야기로 교육현장에서 얻어지는 올바른 자녀 교육에 필요한 가족에 대한 소중한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는 책이다.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요즘, 특히 우리 엄마, 아빠들에게 자녀 교육에 있어 감성과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교육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Contents
설날
봄이와 햇살이의 설날
세상(世上)이 날 버려도……
아내의 방(房)
선(善)한 끝은 있다고……
같이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인터넷
할머니! 할머니!
축복받을 자격은……
80%가 서민
출생 순위(順位)에 따라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햇살이 기도 중
모란이
봄이의 낮잠
봄이의 봄
봄 그리고 햇살이의 생일
편한 길이 좋아요!
태어날 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비교는……
이런 사랑도……
화풀이
사진 찍는 것 싫답니다
여름 휴가
외동아이를 독립적으로……
내 처소(處所)가 제일이다
걸림돌과 디딤돌
한 방향(方向)으로 고개를 돌릴 때
계곡에 앉아서……
왜 사느냐고 묻거든……
행복해지는 법
좋은 나무, 나쁜 나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끼리
살구나무의 수난
첫 번째 선물, 두 번째 선물, 세 번째 선물
새 세 마리……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
또 하나의 봄은 가고……
모든 직업에는 애환이 있다
유아들의 경제 교육이 시급하다
붕어빵과 두 모녀
행복은 어디에 살고 있는가?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엄마의 영향이……
세상에는 세 가지 빵이 있다
그녀는 예뻤다!
과대 포장
가족이라는 것은……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질 때
된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오해와 이해 사이
최고의 교육은 사랑이다
아름다움에 대하여
시간의 비밀
10월이 떠나간다
예쁜 얼굴은 사라져도 아름다운 영혼은 남는다
법 없이도 살 사람
운명은… 떼를 쓴다고 다 들어주지 않는다
Author
이지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등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다. 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 아름다운학교(주니어, 시니어 문예교실) 운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등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다. 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 아름다운학교(주니어, 시니어 문예교실) 운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