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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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10/30
Pages/Weight/Size 150*220*20mm
ISBN 9788962530377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세계적인 불황, 불안정한 사회에도 분명 승자는 있고, 시대를 앞서가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 또한 존재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무한 경쟁 사회에서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법칙들을 밝히며,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5가지 생존 기술과 48가지의 자기계발 기술을 공개한다.

『적자 생존의 기술』은 승자들의 어록과 성공습관,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그 속에서 각자에게 맞는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 책은 특정 부분에 치우치기보다는 업무와 인간 관계, 일상에서의 건강 관리 방법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를 통해 복합적인 자기 관리로 심신을 조화롭게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게 될 것이다.
Contents
책을 내면서 _ 승자의 길을 택해야 하는 이유

제1부 아주 특별한 5가지 생존 기술
부자들의 습관을 훔쳐라
합리적인 소비방법을 배워라
교육을 통한 경제의 힘을 키워라
신용도를 최대한 높여라
스스로 자산관리사가 되어라

제2부 승자로 살아가기 위한 시간관리 기술
아침형 인간이 되어라
파레토의 ‘80/20법칙’을 활용하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자신에게 과감히 투자하라
슬럼프에서 빨리 벗어나라
매사에 타이밍이 중요하다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지 말라
잠자는 시간을 잘 지켜라
숨어 있는 달란트를 깨워라
‘우직지계’의 교훈으로 살아라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하라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라

제3부 성공을 부르는 인맥관리 기술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폭넓게 인맥을 형성하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라
가족 대화에서 인맥을 시작하라
호감 가는 인상을 가져라
창의력은 곧 재산이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자신이 하는 일에 집중하라
인맥을 만들려면 발품을 팔아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워라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
인생에 멘토를 찾아라

제4부 나를 바꾸는 건강관리 기술
아침은 ‘일꾼’처럼 많이 먹어라
억지로라도 많이 웃어라
하루에 두 번 이상 기지개를 켜라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어라
손 안에서 건강을 찾아라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
올바른 칫솔법을 배워라
편견은 빨리 버려라
건강은 하늘이 준 선물이다
걷기 운동을 많이 하라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젊게 사는 방법을 배워라

제5부 미래를 위한 자기관리 기술
강점지능을 최대한 계발하라
열정적인 인생을 살아라
두뇌활동을 증진시켜라
감성지수를 높여야 승자가 된다
스트레스는 한 방에 날려라
가끔 휴대폰에서 해방되어라
칭찬은 많게 꾸중은 적게 하라
행운은 준비한 사람에게 찾아간다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가져라
목표를 향해 힘껏 뛰어라
에필로그 _ 인생은 마라톤이다
Author
이병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대전산업대학교 일본어과(문학사)와 한남대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을 졸업했다. 충남 광천상업고등학교에서 교육계와 첫 인연을 맺어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서 30여 년이 넘게 일을 하고 있다.
대전만년고등학교 근무시절 지금도 서울 일부 학교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직영급식을 최초로 주도한 공로가 인정되어 2001년도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대전 MBC『토요 나들이』라는 프로에 방영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1990년 중반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교육 에세이『나는 이런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싶다』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세상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던져주는 Scaffolding(계단)이 되었다.
저서로는 수십 년 동안 학교현장과 교육청에서 근무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자녀 교육비법과 신변잡기가 곁들인 교육에세이『나는 이런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싶다』,『행복방』,『열정』,『프러포즈』,『적자생존의 기술』등이 있다. 주요경력으로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서부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만년고등학교, 혜천대학(교육학개론 강사), 대전광역시교육위원회를 거쳐 현재 발명특성화의 명문인 대덕전자기계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대전산업대학교 일본어과(문학사)와 한남대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을 졸업했다. 충남 광천상업고등학교에서 교육계와 첫 인연을 맺어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서 30여 년이 넘게 일을 하고 있다.
대전만년고등학교 근무시절 지금도 서울 일부 학교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직영급식을 최초로 주도한 공로가 인정되어 2001년도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대전 MBC『토요 나들이』라는 프로에 방영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1990년 중반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교육 에세이『나는 이런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싶다』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세상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던져주는 Scaffolding(계단)이 되었다.
저서로는 수십 년 동안 학교현장과 교육청에서 근무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자녀 교육비법과 신변잡기가 곁들인 교육에세이『나는 이런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싶다』,『행복방』,『열정』,『프러포즈』,『적자생존의 기술』등이 있다. 주요경력으로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서부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만년고등학교, 혜천대학(교육학개론 강사), 대전광역시교육위원회를 거쳐 현재 발명특성화의 명문인 대덕전자기계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