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애덤 스미스의 형이상학과 과학”에 관한 연구로 1994년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 주요 저술로는 『애덤 스미스의 학문과 사상』(2005)과 『애덤 스미스: 정의가 번영을 이끈다』(2015), 공저로는 『정치경제학과 경제주의』(1997)와 『융합 인지과학의 프런티어』(2010)가 있다. 국내 주요 논문으로는 「맨더빌의 경제 및 사회분석과 자연관에 대한연구」 「데이비드 흄: 방법론, 경제분석 및 현대경제학에 대한공헌」 「더글라스 노스의 경제사 이론체계와 인지적 제도주의」 「애덤 스미스의 법과 경제」 「현대 과학철학 및 경제철학의 흐름과 스미스의 과학 방법론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해외 논문으로는 “Adam Smith’s Natural Theology and Its Method”(Review of Social Economy, 1997), “Adam Smith’s Theory of Economic History and Development”(European Journal of the History of Economic Thought, 2009), “Adam Smith’s History of Astronomy and View of Science”(Cambridge Journal of Economics, 2012), “Adam Smith’s and Douglass North’s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Economic Development”(American Journal of Economics and Sociology, 2014), “Demand and Structural Change in Adam Smith’s Theory of Economic Progress”(Cambridge Journal of Economics, 2015)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애덤 스미스의 형이상학과 과학”에 관한 연구로 1994년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 주요 저술로는 『애덤 스미스의 학문과 사상』(2005)과 『애덤 스미스: 정의가 번영을 이끈다』(2015), 공저로는 『정치경제학과 경제주의』(1997)와 『융합 인지과학의 프런티어』(2010)가 있다. 국내 주요 논문으로는 「맨더빌의 경제 및 사회분석과 자연관에 대한연구」 「데이비드 흄: 방법론, 경제분석 및 현대경제학에 대한공헌」 「더글라스 노스의 경제사 이론체계와 인지적 제도주의」 「애덤 스미스의 법과 경제」 「현대 과학철학 및 경제철학의 흐름과 스미스의 과학 방법론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해외 논문으로는 “Adam Smith’s Natural Theology and Its Method”(Review of Social Economy, 1997), “Adam Smith’s Theory of Economic History and Development”(European Journal of the History of Economic Thought, 2009), “Adam Smith’s History of Astronomy and View of Science”(Cambridge Journal of Economics, 2012), “Adam Smith’s and Douglass North’s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Economic Development”(American Journal of Economics and Sociology, 2014), “Demand and Structural Change in Adam Smith’s Theory of Economic Progress”(Cambridge Journal of Economics, 201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