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정치적 격동기에 인하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후 기술사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명지대학교 대학원(공학박사)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최고 경영과정을 수료했다. 60년대 후반에 신학을 공부하면서 작은 규모의 집 짓는 일을 하다가 삼성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ㆍ외 건축현장을 다니며 건축기술자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일본 '교와건축'의 도움으로 건축 외장공법을 공부했다.
대기업 임원에서 퇴임 후 작은 건설업에 참여했다가 IMF로 고초를 겪기도 했지만, 국립서울산업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를 지냈고,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로 교직생활을 했다. 퇴임 후에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대학건축학 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시안인스티튜트에서 활동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 『건축외장의 이해와 시공』,『건축철골시공감리』,『건축 재료와 구법』, 『철근공사 감리』,『건축 감리 이렇게 한다』외에 역서로 『건축지하공사』등 다수가 있다.
1960년대 정치적 격동기에 인하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후 기술사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명지대학교 대학원(공학박사)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최고 경영과정을 수료했다. 60년대 후반에 신학을 공부하면서 작은 규모의 집 짓는 일을 하다가 삼성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ㆍ외 건축현장을 다니며 건축기술자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일본 '교와건축'의 도움으로 건축 외장공법을 공부했다.
대기업 임원에서 퇴임 후 작은 건설업에 참여했다가 IMF로 고초를 겪기도 했지만, 국립서울산업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를 지냈고,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로 교직생활을 했다. 퇴임 후에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대학건축학 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시안인스티튜트에서 활동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 『건축외장의 이해와 시공』,『건축철골시공감리』,『건축 재료와 구법』, 『철근공사 감리』,『건축 감리 이렇게 한다』외에 역서로 『건축지하공사』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