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을 위한 영문서류 작성법

중동, 유럽 등지에 주재하면서 활동한 저자는 세계적인 미국의 엔지니어링회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하면서 실무적으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해외 건설에 필요한 영문 서류가 무엇인지 안내하는 책이다. 각종 영문 서한 및 계약서, 건설업계에서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각종 입찰관련 서류 작성 등을 다루고 있어 해외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공학도 및 건설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 실례를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