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거액적자의 결말과 메가뱅크 위기

$18.40
SKU
978896184998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5/28
Pages/Weight/Size 138*210*14mm
ISBN 9788961849982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소프트뱅크 거액적자의 결말과 메가뱅크 위기』는 소프트뱅크와 메가뱅크를 중심으로 자본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최근 자본의 이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금융시장에 팽창을 일으키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를 예견한다. 필자는 전 세계에 거품과 불황이 동시에 일어나는 코로나 쇼크를 우려하며 일본 경제를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Contents
시작하며 - 본격적인 금융위기의 경고

제1장 소프트뱅크 적자의 실상
원자폭탄급 대적자
사라져 버린 수요
차라리 파산시키는 게 어떨까
피자 굽는 로봇회사의 예상 착오
“나는 투자의 신이다”
분명 “투자회사”이기는 한데...
쓰레기주 펀드
상장폐지를 검토한 이유
결국 알리바바에 기대야 하는가
손정의 회장의 개인 자산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거액차입의 내용
추가 또 추가
주가 폭락 위기

제2장 일본의 대기업을 엄습하는 금융위기
잇달아 자취를 감춘 “세이호”
보험회사가 도산하면 어떻게 되는가
보험은 버리는 셈 쳐야
리스크는 보험 가입자의 책임일 뿐
리스크 높은 보험 2사
ANA의 최악의 결산
경영 리스크가 너무 높은 항공업계
미쓰비시UFJ의 거액손실
일본은행에 맡긴 78조 엔
해외 대출에 빨려 들다
종합상사 마루베니의 형편
폭락한 석유 가격
동 가격의 하락이 예견하는 위기
일본제철의 구조불황
위기는 지금부터
이온(AEON) 이익률 0.3%의 현실
본업에서 적자
지역 커뮤니티를 파괴했다
라쿠텐 통신사업의 오산
소프트뱅크에게 흡수당할 것인가

제3장 세계 금융의 파수꾼: FRB와 일본은행
일본은행은 국영기업이 아니다
로스차일드 손자의 제자, 시부사와
국제금융자본들이 만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지폐를 발명한 남자
이익 제로의 시대
알파벳 세 글자 금융상품
기축통화와 달러 붕괴의 위기

제4장 특별회계의 그림자
이시이 고키 의원의 사례
낙하산 피라미드
역대 후생성 장관 지역구에 건설된 그린피아
고이즈미와 다케나카의 민영화의 실상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외국기업
낙하산 법인에 얻어터지는 흰개미

제5장 기본소득으로 일본 경제를 살린다
더 이상의 대책은 없다
아베노믹스는 결국 뭐였나
지금이야말로 기본소득
거품과 불황이 동시에 일어나다
승자에게만 손을 드는 돈의 속성
재정 지원의 끝이 보이면 따라오는 지옥
현대통화이론의 빛과 그림자
피플 파워로!

글을 마치며
Author
구로카와 아쓰히코,강철구
1978년생, 에히메현(愛媛?) 이마바리시(今治市) 출신의 정치활동가이다. 그는 오사카대학 공학부 졸업 후 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연구원으로서 오사카대학의 벤처설립지원업무에 종사한 바 있다. 미국의 리먼 쇼크를 계기로 금융업계를 떠나 2011년 이마바리시로 귀향하여 정치활동을 시작, 2017년 중의원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정치단체 ‘올리브 나무(オリ─ブの木チャンネル)’를 설립하였고,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여 구독자 20만 명을 넘었다.
1978년생, 에히메현(愛媛?) 이마바리시(今治市) 출신의 정치활동가이다. 그는 오사카대학 공학부 졸업 후 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연구원으로서 오사카대학의 벤처설립지원업무에 종사한 바 있다. 미국의 리먼 쇼크를 계기로 금융업계를 떠나 2011년 이마바리시로 귀향하여 정치활동을 시작, 2017년 중의원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정치단체 ‘올리브 나무(オリ─ブの木チャンネル)’를 설립하였고,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여 구독자 20만 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