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정보 활동가로, 2002년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에서 처음으로 정보공개운동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 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창립에 참여했고, 사무국장과 2대 소장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협동조합 ‘알권리연구소’를 출범해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등에서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제도를 강의했으며, 서울시 정보공개심의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다가 현재는 청와대 정보공개 심의위원,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 서울시 교육청 감사자문위원, KBS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 기록물 제도, 대통령 기록물 제도 개혁에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캐비닛의 비밀』(공저), 『대통령 기록전쟁』, 『투명사회 정보도시』 등이 있다. 영화와 책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을 놓고 수다를 즐기는 40대 평범한 시민이다.
기록·정보 활동가로, 2002년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에서 처음으로 정보공개운동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 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창립에 참여했고, 사무국장과 2대 소장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협동조합 ‘알권리연구소’를 출범해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등에서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제도를 강의했으며, 서울시 정보공개심의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다가 현재는 청와대 정보공개 심의위원,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 서울시 교육청 감사자문위원, KBS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 기록물 제도, 대통령 기록물 제도 개혁에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캐비닛의 비밀』(공저), 『대통령 기록전쟁』, 『투명사회 정보도시』 등이 있다. 영화와 책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을 놓고 수다를 즐기는 40대 평범한 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