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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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1/10
Pages/Weight/Size 148*210*18mm
ISBN 9788961412117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일본 유명 의학평론가가 폭로한 항암제 충격 보고서!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와 암 예방법 및 치료법 소개!

현대 암 치료의 어두운 이면과 의사들의 증언, 그리고 대체요법까지 일본 유명 의학평론가가 폭로한 항암제 충격 보고서!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거대 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Contents
머리말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스트레스가 최대 발암인자’라고 밝힌 후쿠다-아보이론|과립구는 화염방사기를 분사한다|부교감신경은 ‘웃음의 신경’|교감신경은 ‘분노의 신경’|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자연치유력을 되살리는 야야마 클리닉|야야마 의사가 말하는 쓰레기처리장론|암통증이란 무엇인가|날것을 먹지 마라|껄껄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은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암도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치료의 흐름이 완전히 틀렸다|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피라미드형 지배체계의 공포|‘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항암제 때문에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항암제, 방사선, 수술 모두 면역력을 떨어뜨린다|수술의 거짓에 속지 마라|53%가 재발에 대한 불안을 느낀다|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항암제 부작용을 막는 약의 숨겨진 비밀|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일본의 암 의료를 바꾸다|반항암제 유전자(ADG)의 충격|‘4주간’이라는 수수께끼가 풀리다|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평생의 동반자인 ‘천수암(天壽癌)’|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거슨요법에 거는 희망과 기적|그것은 바로 채식주의 식단이다!|‘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으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의사|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떠오르는 희망 ‘경혈’|기공과 치료를 재평가하자|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방사선 치료는 하지 않는 게 좋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수술은 성공했지만 환자는 사망하였다|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암이 낫는다|물, 공기, 식사 등 생활환경 개선요법을 권장한다|웃으면 쾌락물질인 엔도르핀이 생성된다|밝고 즐거운 마음은 NK세포의 영양원이다|매년 약 25만 명이 암 치료로 목숨을 잃는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보라! 항암제 치료 실험 ‘악마의 주사위놀이’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 화학 - 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매년 약 35만 명이 의료사고 희생자라니!|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대체의학 네트워크 - 암컨트롤협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대체요법만이 수많은 암환자를 구한다|허브가 말기암으로부터 생명을 구했다|가장 주목해야 할 동종요법|신념만으로도 병이 나을 수 있다|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자연적인 것이 몸에 좋다

맺음말
Author
후나세 슌스케,김하경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암혁명』,『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콘크리트의 역습』 등 다수가 있다.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암혁명』,『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콘크리트의 역습』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