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시하라. 요한계시록은 읽기가 어려운 책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무시하면서 전문가나 광신자에게 의존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세부 사항에 집착하여 현재 일어나는 일에 초점을 맞추지만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를 놓치게 된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그것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복을 약속한다. 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가?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이 어려운 책을 풀어낼 수 있는 열쇠로 다섯 가지 간단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장별로 이 원칙의 유익함을 설명하고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한다. 이 짧고 읽기 쉬운 안내서를 통해 독자들은 요한계시록이 이해하기 쉽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Author
알렉산더 스튜어트,윤석인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의 게이트웨이 신학교 부학장이자 신약학 교수다. B&H의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 중이며 쾨스텐베르거와 공저로 『예수의 첫 날들』, 『예수의 마지막 날들』, 『예수와 미래』가 있다.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의 게이트웨이 신학교 부학장이자 신약학 교수다. B&H의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 중이며 쾨스텐베르거와 공저로 『예수의 첫 날들』, 『예수의 마지막 날들』, 『예수와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