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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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5/25
Pages/Weight/Size 196*196*15mm
ISBN 978896092146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명화로 감상하는 '부활

'명화로 보는 기독교 진리' 시리즈의 4번째 책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고찰하며 미술 작품을 통해 부활의 의미를 검토한다. 이 책은 모리스 드니의 「무덤가의 거룩한 여인들」, 허치의 「엠마오로 가는 길」, 구에르치노의 「의심 많은 성 도마」, 윌리엄 블레이크의 「생명의 강」 등의 작품을 분석한다.
Contents
머리말 ⅵ

1 부활의 기묘함
2 엠마오로 가는 길
3 너무 좋아서 꿈만 같은가?
4 어느 실패자의 변신
5 다메섹으로 가는 길
6 예언의 성취
7 만물을 새롭게 함

더 읽을거리
삽화
Author
알리스터 맥그래스,이용중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신학자.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 같은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와 2013년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지내다가 2008년 옥스퍼드 대학교를 떠나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3년 앤드레아스 이드레오스 ‘과학 및 종교’ 석좌교수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그는 옥스퍼드대학교의 과학과 종교 분과의 석좌교수이자 이안램지센터의 소장이다. 옥스퍼드에서 자연과학과 지성사, 기독교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하여 폭넓게 연구하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도킨스의 망상』을 포함하여 신학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또한 맥그래스는 그래셤 신학 교수이기도 하다. 이 자리는 당대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신학의 공적인 참여를 촉진 하고자 1597년에 개설된 런던시의 공공 교수직이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자유주의 신학의 맹점을 깨달음과 동시에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마이클 그린 등의 저술과 강연을 통해 복음주의의 지적 광대함을 발견한 후 기독교로 회심했다. 대학 기간 내내 UCCF(영국 IVF)에서 활동했으며,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서 복음주의 운동에 참여해 왔다. 자연과학에서 조직신학, 역사신학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한 독보적 복음주의 신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저서로는 『삶을 위한 신학』 『십자가란 무엇인가』 『과학신학』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이상 IVP),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C. S. 루이스』 『내 평생에 가는 길』(이상 복있는사람),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등이 있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신학자.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 같은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와 2013년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지내다가 2008년 옥스퍼드 대학교를 떠나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3년 앤드레아스 이드레오스 ‘과학 및 종교’ 석좌교수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그는 옥스퍼드대학교의 과학과 종교 분과의 석좌교수이자 이안램지센터의 소장이다. 옥스퍼드에서 자연과학과 지성사, 기독교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하여 폭넓게 연구하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도킨스의 망상』을 포함하여 신학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또한 맥그래스는 그래셤 신학 교수이기도 하다. 이 자리는 당대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신학의 공적인 참여를 촉진 하고자 1597년에 개설된 런던시의 공공 교수직이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자유주의 신학의 맹점을 깨달음과 동시에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마이클 그린 등의 저술과 강연을 통해 복음주의의 지적 광대함을 발견한 후 기독교로 회심했다. 대학 기간 내내 UCCF(영국 IVF)에서 활동했으며,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서 복음주의 운동에 참여해 왔다. 자연과학에서 조직신학, 역사신학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한 독보적 복음주의 신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저서로는 『삶을 위한 신학』 『십자가란 무엇인가』 『과학신학』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이상 IVP),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C. S. 루이스』 『내 평생에 가는 길』(이상 복있는사람),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