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월간 [공간(空間)] 편집부기자로 문화예술계에 입문하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교감, ㈔전통공연예술연구소 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을 거쳐 현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양정고등학교와 국제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 동 문화예술대학원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출강하며 ‘민속악연구’, ‘전통연희개론’, ‘예술행정’ 강좌의 강의를 맡아 후학 양성에 힘써 왔다.
국악이론가이자 전통예술정책 전문가로서 경기도문화재위원, 인천광역시문화재위원, 이북5도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 전통예술정책수립 TF위원, 서울시문화재위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예술경영 및 행정가로서 국립극장 운영심의위원장, 서울시 문화도시정책자문위원, 한-EU문화협력위원회 국내 자문위원, 서울예술단 이사를 역임했다. 축제 전문가로서 ㈔한국축제포럼 고문, 한국민속예술축제 60주년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정책자문위원, 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 2016 전통연희페스티벌 예술감독, 노원탈축제 추진위원장, 한국 대표공연예술축제 평가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 「전통음악교육기관에 대한 문화정책연구」(2003), 「제주지역 아리랑 전승실태조사」(2004), 「중요무형문화재 원형 보존과 재창조 가이드라인」(2006), 「국립전통연희단 설립방안」(2009), 「역사를 통한 불교문화예술의 진흥방향」(2010), 「향사 박귀희의 학국음악사적 업적」(2011), 「문화재와 축제 콘텐츠로서의 줄다리기」(2015), 「국악의 진흥과 창의적 성장을 위한 방안(2017), 「지역 문예회관과 학교문화예술교육 연계 방안」(2018) 등이 있다.
[문학세계]와 [자유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잿빛 거리에 민들레 피다』, 『쿠시나가르의 밤』, 『들꽃』, 수필집으로 『김승국의 전통문화로 행복하기』, 『김승국의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 『인생이라는 축제』 등이 있다. [서울문화투데이]에 ‘김승국의 국악담론’, [The Move]지에 ‘김승국의 국악정담’ 등 고정칼럼을 기고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천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월간 [공간(空間)] 편집부기자로 문화예술계에 입문하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교감, ㈔전통공연예술연구소 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을 거쳐 현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양정고등학교와 국제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 동 문화예술대학원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출강하며 ‘민속악연구’, ‘전통연희개론’, ‘예술행정’ 강좌의 강의를 맡아 후학 양성에 힘써 왔다.
국악이론가이자 전통예술정책 전문가로서 경기도문화재위원, 인천광역시문화재위원, 이북5도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 전통예술정책수립 TF위원, 서울시문화재위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예술경영 및 행정가로서 국립극장 운영심의위원장, 서울시 문화도시정책자문위원, 한-EU문화협력위원회 국내 자문위원, 서울예술단 이사를 역임했다. 축제 전문가로서 ㈔한국축제포럼 고문, 한국민속예술축제 60주년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정책자문위원, 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 2016 전통연희페스티벌 예술감독, 노원탈축제 추진위원장, 한국 대표공연예술축제 평가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 「전통음악교육기관에 대한 문화정책연구」(2003), 「제주지역 아리랑 전승실태조사」(2004), 「중요무형문화재 원형 보존과 재창조 가이드라인」(2006), 「국립전통연희단 설립방안」(2009), 「역사를 통한 불교문화예술의 진흥방향」(2010), 「향사 박귀희의 학국음악사적 업적」(2011), 「문화재와 축제 콘텐츠로서의 줄다리기」(2015), 「국악의 진흥과 창의적 성장을 위한 방안(2017), 「지역 문예회관과 학교문화예술교육 연계 방안」(2018) 등이 있다.
[문학세계]와 [자유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잿빛 거리에 민들레 피다』, 『쿠시나가르의 밤』, 『들꽃』, 수필집으로 『김승국의 전통문화로 행복하기』, 『김승국의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 『인생이라는 축제』 등이 있다. [서울문화투데이]에 ‘김승국의 국악담론’, [The Move]지에 ‘김승국의 국악정담’ 등 고정칼럼을 기고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