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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경
계책의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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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604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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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0/05/05 |
| Pages/Weight/Size | 153*224*30mm |
| ISBN | 9788960400412 |
Description
이 책의 제목 『책경』은 '계책의 경전'이라는 뜻이다. 개인의 몸을 닦거나 나랏일을 보거나 또는 삶의 길고 짧음에 대한 회고의 시간을 갖는 것, 이 모든것들은 어쩌면 하나의 '협상'이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 것이다. 여설하 선생은 중국 전국시대 유향이 찾아낸 죽간과 포효의 1147년 간행된 내용을 참고하여 장을 임의로 만들고 역사 속 수 많은 영웅 현사들의 궤도와 지략을 현대인들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골라 정리하여 이 책을 엮었다. 책 속의 고전의 지혜를 맛보며 현세를 살아가는 지략과 협상의 능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여는 글
제1장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
제2장 바람을 피하는 지혜
제3장 빗장 걸린 마음을 열어라
제4장 급하면 돌아가라
제5장 대나무 그림자가 처마 밑을 쓴다
제6장 진수를 알아야 본질에 이른다
제7장 신념으로 켜는 진리의 음악 소리
제8장 풀곷으로 피어나 향기로 남고
제9장 형체가 바르면 그림자도 곧다
제10장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제11장 달군 쇠는 두드려야 단단해진다
제12장 낙수물이 돌을 뚫는다
제13장 크게 치면 크게 울린다
제14장 가득 차면 넘치고 강하면 부러진다
제15장 권세 밖의 진리를 보라
제16장 나는 새는 가벼워야 한다
제17장 젖은 나무는 타지 않는다
제18장 마음의 그릇을 닦는 방법
제19장 버린 돌이 주춧돌 된다
제20장 미리 대처하면 후환이 없다.
제1장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
제2장 바람을 피하는 지혜
제3장 빗장 걸린 마음을 열어라
제4장 급하면 돌아가라
제5장 대나무 그림자가 처마 밑을 쓴다
제6장 진수를 알아야 본질에 이른다
제7장 신념으로 켜는 진리의 음악 소리
제8장 풀곷으로 피어나 향기로 남고
제9장 형체가 바르면 그림자도 곧다
제10장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제11장 달군 쇠는 두드려야 단단해진다
제12장 낙수물이 돌을 뚫는다
제13장 크게 치면 크게 울린다
제14장 가득 차면 넘치고 강하면 부러진다
제15장 권세 밖의 진리를 보라
제16장 나는 새는 가벼워야 한다
제17장 젖은 나무는 타지 않는다
제18장 마음의 그릇을 닦는 방법
제19장 버린 돌이 주춧돌 된다
제20장 미리 대처하면 후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