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어머니와 어머니가

$10.80
SKU
9788960395435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3/09/07
Pages/Weight/Size 124*208*20mm
ISBN 9788960395435
Description
박명숙 시인의 시집으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섬세하고 미려한 여성성, 생명성 등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어머니와 어머니가 / 먹점 마을 / 나의 가을 / 나팔꽃 / 징후 / 오래된 시장 골목 / 덩굴장미 / 킬힐 / 첫눈 /
묘한 그녀 / 맨드라미 맨드라미 / 구겨진 잠 / 넝쿨 꽃 / 해인 달빛 / 아침 거미 / 미루나무숲

제2부
하지 / 때죽꽃 / 귀 / 뱀딸기 / 혀 / 나도 능수벚꽃 / 국수집에서 / 깜부기불 / 빗방울 / 지심 동백 /
갈화리 / 저녁의 뒤축 / 갈화리 / 저녁의 뒤축 / 늦여름 / 까마귀 / 아메바 / 소술 저녁에

제3부
모란 소식 / 뜬돌 / 종료 휘슬 / 횡단보도 / 솔 그늘 / 꽃무릇 / 가는 길 / 나무그늘 /
백팔배의 봄 / 비 내린다 / 어떤 밥상 / 소낙눈 / 꼬리지느러미의 말 / 해삼동우회

제4부
내촌목공소 / 운문사 처진소나무 / 세미원에서 / 눈길 / 석탑에 부는 바람 / 마하나 마아 / 굴비열마리 /
동치미 할매 / 춤추던 오노 가즈오 / 벙어리 복사꽃 / 속죄염소를 위하여 / 사월십구일 / 낙안, 이월 /
서설 / 도둑놈의갈고리 / 바람들이 집결했다

해설
생명과 극기과 대지로서의 여성성 / 이지엽
Author
박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