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곧 '아둘람'같은 피신처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에도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이 갈 곳 없이 헤매게 된다. 인생의 문제를 안고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할 때 문제를 풀 곳이 없어 점을 보러 가게 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점성술도, 손금도, 당사주도, 토정비결도, 사주팔자도 아무 소용 없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 인생의 모든 일은 오직 하나님의 주관에 있다. 낙심한 자리에서, 실패의 자리에서, 죽음의 자리에서 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빛이 될 것이다.
Contents
아둘람
말의 권세
강권적인 성령의 회개
PART 1 내 인생 나의 삶
1. 내 인생 나의 삶
2. 네 부모는 너를 잊을지라도
3. 전도하라고
4. 귀신 역사
5. 귀신들림
6. 열녀비 앞에서
7. 술 귀신
8. 귀신 들린 시어머니
9. 버려진 인생
10. 이웃들
PART 2 네 말이 내게 들린 대로
11. 네 말이 내게 들린 대로
12. 오래 잊었던 하나님
13. 병원 생활
14. 하나님, 살려 주세요
15. 구원의 하나님
16. 어머니의 죽음
17. 서원기도로 살아나다
18. 실패
19. 탕감
20. 천사의 보호
PART 3 기적
21. 기적
22. 연이은 사고
23. 기도대로
24. 초신자 때의 꿈
25. 신앙이 식을 무렵의 꿈
26. 마귀의 시험
27.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
28. 가슴 아픈 전도
29. 더러운 영의 정체
30. 하나님의 책망
PART 4 탕자를 기다리는 하나님
31. 탕자를 기다리는 하나님
32. 당산제
33. 하나님, 당신은 죽었나이다
34. 나환자촌에서
35. 하나님의 음성
36. 딸의 방언
37. 아기가 되던 날
38. 메기의 추억
39. 영의 이끌림
40.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