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고, 자기가 듣고 싶어 하는 것만 듣고,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만 말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무얼까? 저자는 당신에게 그동안 애썼고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행복하지 않기도 하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아울러 오늘 행복한 사람이 내일도 행복하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하자! 그리고 내내 행복하자!”
Contents
인생
인생 | 인생은 선택 | 인생은 계단 | 인생 바꾸기 | 나이 | 시간 | 시간의 소중함 | 오늘과 내일 | 과거, 현재와 미래 | 삶 | 선택과 후회 | 우연과 필연 | 운명 | 여유와 휴식, 바쁨 | 고통과 시련 | 병과 죽음
신념
생각 | 생각 바꾸기 | 생각의 차이 | 가치 | 믿음과 신뢰 | 진실과 거짓 | 진리와 거짓말 | 확신과 의심 | 이상 | 종교
관계 | 관계 끊기 | 사람 | 혼자와 우리 | 젊음과 늙음 | 아이와 어른 | 칭찬과 아부 | 경청 | 대화 | 관심과 무관심
사랑
사랑 | 정 | 남자와 여자 | 결혼 | 남편과 아내 | 부모와 자식 | 친구와 적 | 가족과 가정
성공
성공 | 실패 | 승리와 패배 | 승자와 패자 | 어려움과 불가능 | 위험 | 포기 | 꿈 | 상상력과 창의성 | 목표 | 계획 | 비전 | 행동 | 실수와 실력 | 열정과 도전 | 준비와 시도 | 기회 | 운 | 나눔 | 경쟁 | 능력 | 전략과 전술
일
일 | 놀이, 재미와 유익 | 태도 | 노력과 성실 | 변화 | 습관 | 연습 | 공부 | 기업과 사업 | 조직 | 돈 | 승진 | 경영관리 | 리더 | 리더십 | 결정
인간성
용기 | 사과와 용서 | 자신, 자존과 자제 | 의무와 책임 | 악 | 정의
지혜
말의 힘 | 말과 침묵 | 긍정과 부정 | 낙관과 비관 | 경험 | 지식과 지혜 | 무지 | 겸손과 친절 | 웃음과 미소 | 장점과 단점 | 게으름과 부지런함 | 가난과 부유함 | 유혹과 의심 | 비판과 비평 | 변명과 이유 | 의견과 반박 | 기억과 추억 | 비밀과 정직 | 시작과 끝 | 똑똑함과 천재 | 사소함
세상살이
역사 | 경제 | 투자 | 부자 | 정치 | 권력 | 보수와 자유 | 독서와 사색 | 예술 | 건강 | 여행 | 상식과 편견 | 인격 | 명성, 명예와 평판 | 교육 | 전쟁과 평화 | 문제와 해답 | 문화 | 협상
행복한 사람
현명한 사람 | 위대한 사람 | 축복받은 사람 | 행복한 사람 | 앎
Author
노현섭
울산대학교 회계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부산대학교 회계학과와 대학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여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30여 년 회계학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매년 어려운 회계학 수업을 들으며 수업 전후로 강의실의 교탁, 연구실에서나 이메일로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회계학을 배우려 노력하는 학생들과 즐겁고 행복한 수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인 회계학 수업 중 3~5분 정도의 이야기로 분위기를 바꾸고, 우리의 관계와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한 지 30여 년이 지났다. 강의를 준비하고 강의를 하며 다시 강의내용을 추가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여러 권의 분량이 되어 이렇게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의 관계와 삶에 대한 지혜를 추려내어 우리 삶에 좀 더 긍정적이고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말과 이야기에 대해 정리하려 한다.
현재 울산의 조용한 마을, 은현(隱峴)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함께 근무하는 친구가 저자가 사는 곳이 약간 고개 마루 있는 곳에 있다고 양현재(陽峴齋)라 이름 붙여 주고, 양현재가 늘 행운과 행복이 깃들 것 같다고 하였다. 친구는 양현재가 한자를 달리하여 양현재(養賢齋)로 읽으면 ‘어진 사람을 기르는 집’이라는 뜻도 될 수 있어 학생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어울린다고도 하였다.
울산대학교 회계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부산대학교 회계학과와 대학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여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30여 년 회계학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매년 어려운 회계학 수업을 들으며 수업 전후로 강의실의 교탁, 연구실에서나 이메일로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회계학을 배우려 노력하는 학생들과 즐겁고 행복한 수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인 회계학 수업 중 3~5분 정도의 이야기로 분위기를 바꾸고, 우리의 관계와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한 지 30여 년이 지났다. 강의를 준비하고 강의를 하며 다시 강의내용을 추가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여러 권의 분량이 되어 이렇게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의 관계와 삶에 대한 지혜를 추려내어 우리 삶에 좀 더 긍정적이고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말과 이야기에 대해 정리하려 한다.
현재 울산의 조용한 마을, 은현(隱峴)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함께 근무하는 친구가 저자가 사는 곳이 약간 고개 마루 있는 곳에 있다고 양현재(陽峴齋)라 이름 붙여 주고, 양현재가 늘 행운과 행복이 깃들 것 같다고 하였다. 친구는 양현재가 한자를 달리하여 양현재(養賢齋)로 읽으면 ‘어진 사람을 기르는 집’이라는 뜻도 될 수 있어 학생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어울린다고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