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17.28
SKU
978895959561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8/10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88959595617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Contents
전 10권 중 「1권」

[이 글을 쓰는 이유]_16

·해방 후 한반도에서의 역사학 갈래_19
·현재 주류 강단 사학계가 표방하는 실증주의 역사관의 실체_23
·우리나라 주류 강단 사학계가 일제 실증주의 역사학을 추종하고
있다는 증거_30
·우리나라 역사 인식의 문제_43

Ⅰ. “고조선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기경량)” 글을 반박하여 비판한다_64

[소위 고조선 전문가 논문과 역사 논리를 비판한다]_84
1) 『관자』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92
2) 『전국책(戰國策)』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98
3) 『산해경(山海經)』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107
*습수에 대하여_123
*산수에 대하여_125
*열수에 대하여_126
4) 『사기(史記)』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141
*요수(하)에 대하여_151
*요동 개념 변화에 대하여_151
*『후한서』「군국지」연5군 및 한2군의 거리 수치 조작에 대하여_207
- 백랑수가 소위 연5군 및 한2군에 대한 주류 강단 사학계의 비정을 부정한다._207
- 소요수가 역시 소위 연5군 및 한2군에 대한 주류 강단 사학계의 비정을 부정한다._212
- 사서 기록상 소위 한4군의 위치에 있다는 요수, 백랑수, 압록수가 흐르는 곳은 하북성이다._213
- 중국사서는 후대로 올수록 우리 역사를 동쪽으로 조작하여 이동시킨 채 왜곡하였다._232
*요수와 관련된 사항(대요수, 소요수, 압록수, 안평현) 왜곡에 대하여_234
*중국사서 주석(『사기』 삼가주석)에 대하여_316
*양평에 대하여_336
*영주에 대하여_360
*연·진장성에 대하여_364
*연나라 위치에 대하여_366
*연장성, 연5군에 대하여_384

*고조선 이동설의 허구_385
1) 불확실한 기록을 후대의 ‘춘추필법’에 의하여 과대포장한 채 확실한 것으로 하였다._389
2) 다른 여러 가지 증거에 의하여도 연나라 진개의 고조선 공략 1,000리 내지는 2,000리 사실은 신빙성이 없다._399
(1)현재 중국과 우리나라 학계에서 강대국으로 비정하는 연나라는 약소국이었다._399
(2)같은 기사를 다른 열전에도 쓴 것은 둘 중 한 기사는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_403
(3)설사 연의 진개 조선 공략이 사실일지라도 이내 고조선이 탈환하였다._407
(4)중국사서상의 기록에 의하더라도 연의 동호 내지는 조선 침략과 연5군, 연장성 설치는 신빙성이 없다._415
(5)유적, 유물에 의하더라도 식민사관의 ‘고조선 이동설’은 허구이며 식민사관의 변형물이다._420

·인용 사료 목록_435 / 참고 자료 목록_450
·지도 목록_453 / 도표 목록_455
「이하 생략」
Author
전우성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