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 백성들이 매우 억울한 일이 생겼을 시 궁궐 앞에 마련되어 있는 신문고(申聞鼓)라는 북을 두드려 임금에게 직소한 사례를 회고하며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게 오늘날의 위급한 실정을 알려 온 국민의 힘으로 이 어려운 국난(國難)을 극복하여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로 삼고자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Contents
머리말 _ 004
제1장 남침 땅굴의 치명적 위험성 _ 011
제2장 북의 흉계 및 전략·전술 _ 055
제3장 한미동맹 강화 _ 087
제4장 간첩 및 종북주의자 활동 현황과 대책 _ 105
제5장 언론의 정상화 _ 147
제6장 국민의 안보의식 강화 _ 157
제7장 탈북자 적극 지원 _ 167
Author
김철희
· 1928년생
·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 예비역 육군 중령(육군종합학교 23기)
· 주(駐) 일본 한국대사관 2등서기관
· 주(駐) 오사카 한국총영사관 영사
· 중앙정보부 일본과장, 북한과장, 정책심의관
· 아태(亞太)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상임이사(1987-2005)
· 제3대 남굴사 회장(2001-2006)
· 저서 : 『한반도의 안보와 통일』(Ⅰ,Ⅱ) 편저
· 1928년생
·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 예비역 육군 중령(육군종합학교 23기)
· 주(駐) 일본 한국대사관 2등서기관
· 주(駐) 오사카 한국총영사관 영사
· 중앙정보부 일본과장, 북한과장, 정책심의관
· 아태(亞太)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상임이사(1987-2005)
· 제3대 남굴사 회장(2001-2006)
· 저서 : 『한반도의 안보와 통일』(Ⅰ,Ⅱ)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