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전하는 말

$12.96
SKU
978895959354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3/05/0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5959354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풍부한 작가의 감성이 담겨있는 글과 사진이 함께 수록된 포토에세이. 우리는 살면서 이런 순수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다행스럽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감성 포토에세이라 할 수 있다. 삶과 그리움, 용기 등 작가의 내면에 잔잔하게 흐르는 글이 샘처럼 솟구치는 듯한 새로움이 새록새록 묻어난다. 그래서 사는 행복은 바로 이런 것이란을 느끼게 한다. 또한 사진은 김태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였다.
Contents
Part 1 _ 마음이 전하는 말
사랑 010 / 그리움 012 / 추억 014 / 애틋함 016 / 이별 018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020 / 눈이랑 귀 말고 코로 022
이런 젠장 024 / 이기심 026 / 외로움 028 / 홀가분하게 030
허전 032 / 가난 034 / 욕심 036 / 꿈 038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계가 있다면 040 / 노란 신호등 042
미지의 세계 044 / 공평 046 / 그냥 웃어라 048 / 넌 050
아파트 052 / 마천루 054 / 해돋이 056 / 오해 058
세상이 흑백 되는 날 060 / 잠이 오지 않는 날 062 / 생각 멈추기 064
가장 간편하게 기분 전환하는 방법 066 / 나 사랑하기 068
초월 070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072 / 그런 게 어디 있어 074
패배감 076 / 새것 078 / 소풍 080 / 어디일까요? 082 / 희망 084
커피 086 / 한심하다 정말! 088 / 생각만 해도 눈물이 090 / 여행 092
경계심 094 / 두통 096 / 등산 098 / 회의 중 100 / 겨울비 102
호접몽 104 / 한 번 가 볼까106 / 주인공 108 / 소장 불능 그림 110
노을 112 / 하늘에 있는 밭 114 / 봄비 116

Part 2 _ 시간
무제 1 120 / 무제 2 122 / 옛사랑 124 / 죽음 126 / 어른 되기 1 128
어른 되기 2 130 / 타임머신 132 / 추억 134 / 시간 136 / 가치 138
사진 140 / 언제가 좋을지 142 / 밤과 낮 144
그런 날 다시 오지 않겠죠 146 / 나무야 148 / 옛 노래 150 / 꿈 사기 152
편리한 미래 154 / 언젠가 네가 떠날 텐데 156 / 단풍 158 / 행복 160
드라마 162 / 달력 164 / 일기장 166

Part 3 _ 내 곁에 있어 줘
가족 170 / 친구 1 172 / 밥 174 / 아버지의 눈물 176 / 친구 2 178
목숨줄 180 / 우린 가족인 걸 182 / 미안 184 / 인연 1 186 / 인연 2 188
독거 190 / 타협 192 / 화해 194 / 너 196 / 네가 웃으면 198 / 거짓말 200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분들께 202 / 함께 갈 수 있어 다행이지 뭡니까? 204
한국 사람 206 / 유전자 208 / 자식 210 / 양다리 212 / 코스모스 214
군침 216 / 장터 인심 218 / 범법 행위 220 / 전화 222
Author
조현화,김태은
삶의 철학이라고까지 하면 다소 거창하지만 '한 회사의 경영자로, 부모의 자식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그리고 대자연의 일원으로 항상 낮은 곳에 있으면서 자연과 사물을 존중하며 순리에 덤비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아껴 쓰자'고 다짐하며 살고 있다. 현재 왕십리 민자역사인 주식회사 비트플렉스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다.
삶의 철학이라고까지 하면 다소 거창하지만 '한 회사의 경영자로, 부모의 자식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그리고 대자연의 일원으로 항상 낮은 곳에 있으면서 자연과 사물을 존중하며 순리에 덤비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아껴 쓰자'고 다짐하며 살고 있다. 현재 왕십리 민자역사인 주식회사 비트플렉스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