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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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1/01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88959582372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인생, 가정, 교회생활에 행복과 축복이 넘쳐나게 하라!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이 이 책을 통해 그 행복을 어떻게 이루고,
그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전해준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사랑과 축복에 목말라 한다. 예수님을 모르는 가정에서 자란 저는 ‘행복’이라는 말이나 ‘사랑’이나 ‘축복’과는 멀리 떨어진 삶을 살았다. 그러던 제게 예수님이 찾아오심으로 인생의 행복을 알게 하셨고, 누리게 하셨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천국의 삶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늘 외치는 저의 메시지가 행복, 사랑, 축복입니다. 이 한 권에 하나님의 가없는 사랑을 담았다.
Contents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행복한 사람들
에벤에셀의 기적/ 인생의 순항을 하라/ 항상 이기는 자가 됩시다/ 초대교회의 별들/ 하나님 없이는 못 산다/ 하나님이 행복하다고 한 사람/ 다윗처럼 우리도 신나는 생을 삽시다/ 주일의 복을 누립시다/ 점점 강하여 가고, 점점 약하여 가고/ 하나님의 방법은 쉽다

제2부 행복을 이룬 사람들
만나로 먹이심은/ 놓치지 말라/ 하루하루 살아가자/ 성공자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베데스다 인생인가, 성전 인생인가/ 예수님과 인생의 풍랑 사이에서/ 우리 가정의 정상을 향하여/ 사람은 여기에서 좌우된다/ 장자권을 차지하라/ 예수님의 행적을 주목하라/ 야고보는 죽고, 베드로는 살고

제3부 행복을 향해 가는 사람들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나님을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 - 항상 기뻐하라/ 하나님의 뜻 -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뜻 - 범사에 감사하라/ 천재 사탄은 단순하다/ 다 잃어버린 사람들/ 칭찬을 받고 더 받을 자, 책망을 받고 다 빼앗길 자/ 이렇게 죽을 것을/ 평생 멀리할 것, 평생 가까이할 것/ 하나님에게는 예외가 없다/ 내 뿌리인가, 예수 뿌리인가/ 망할 자, 흥할 자

제4부 행복을 누릴 사람들
최고의 정상에 섰을 때/ 큰 명령, 큰 순종, 큰 역사/ 셋째 아들을 찾습니다/ 무한대로 믿으라 그대로 되리라/ 살아 움직이는 예배/ 이왕 예수를 믿으려고 하면/ 예수님의 발걸음을 제한하지 말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성공적인 인생의 3대 처세술/ 불행의 근원을 제거하시는 예수님
Author
박병화
어렸을 때의 꿈인 사도(師道)의 길을 서울교육대학교를 통해 이루게 하였고, 미천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영광스런 목회자로 부르셔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하였고, 목회를 하면서 부족한 성품과 인성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공부를 통하여 가다듬게 하였고, 선교의 비전을 주시어 선교를 위한 목회를 시작한 지 35년이 흘렀다.

그의 교회 비전은 ‘선교’요, 교회 분위기는 ‘화목’이요, 교회의 동력은 ‘성령운동’이요, 교회 지침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35년간을 올곧게 달려왔다. 그는 주님 뜻이라면, 교회가 화목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라도 다 내려놓는 목회를 하였다.

현재 다섯 명의 선교사 파송과 50명 이상의 선교사 후원, 그리고 농어촌?산촌?도시 등 어려운 교회 50여 개 교회 후원과 지역의 20여 곳에 이웃 섬기기, 그리고 중국, 인도, 태국을 비롯한 해외에 신학교를 세워 현지 목회자를 키워 온 지 25년이 되었다. 그는 목회 황혼 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졸저를 펴냈으며, 김종향 사모와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집 「행복한 사람들」과 예화집 「설교가 깊어지는 예화」가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명예신학박사(SIBC, IATA)
세계신학연구원 설립 및 교수(현)/ 합동신학대학원 이사(현)
합신세계선교회 이사(현)/ HIS 남아시아지부 후원이사장(현)
원미경찰서 경목위원장(현)/ 예장 합신 부총회장(현)
상동21세기교회 담임(현)
어렸을 때의 꿈인 사도(師道)의 길을 서울교육대학교를 통해 이루게 하였고, 미천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영광스런 목회자로 부르셔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하였고, 목회를 하면서 부족한 성품과 인성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공부를 통하여 가다듬게 하였고, 선교의 비전을 주시어 선교를 위한 목회를 시작한 지 35년이 흘렀다.

그의 교회 비전은 ‘선교’요, 교회 분위기는 ‘화목’이요, 교회의 동력은 ‘성령운동’이요, 교회 지침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35년간을 올곧게 달려왔다. 그는 주님 뜻이라면, 교회가 화목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라도 다 내려놓는 목회를 하였다.

현재 다섯 명의 선교사 파송과 50명 이상의 선교사 후원, 그리고 농어촌?산촌?도시 등 어려운 교회 50여 개 교회 후원과 지역의 20여 곳에 이웃 섬기기, 그리고 중국, 인도, 태국을 비롯한 해외에 신학교를 세워 현지 목회자를 키워 온 지 25년이 되었다. 그는 목회 황혼 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졸저를 펴냈으며, 김종향 사모와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집 「행복한 사람들」과 예화집 「설교가 깊어지는 예화」가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명예신학박사(SIBC, IATA)
세계신학연구원 설립 및 교수(현)/ 합동신학대학원 이사(현)
합신세계선교회 이사(현)/ HIS 남아시아지부 후원이사장(현)
원미경찰서 경목위원장(현)/ 예장 합신 부총회장(현)
상동21세기교회 담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