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가까울수록 신문과 TV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누가 ‘유종의 미’를 거둔 인물인지 보도를 한다.
‘유종의 미’ 거두고 25년 미 의회생활 마감한 존 베이너(미국 연방 하원의장, 공화당) - 2015. 10. 29 연합뉴스 보도
인생은 지위의 고하, 명예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걷는 인생길은 거의 동일하다.
이 책의 저자인 클린턴 박사는 리더십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우리가 어떻게 삶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지 그 방법과 길을 가르쳐준다. 특히 클린턴 교수가 미국 포스퀘어 교단의 국제총회에 주강사로 초청받아 발표한 내용으로 리더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삶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당신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군가에게는 모델이 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인생에서 유종의 미의 향기가 나도록 도움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