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자가 되는 감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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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11/02
Pages/Weight/Size 152*210*20mm
ISBN 9788959371822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감사는 행복의 지름길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짬을 내어 감사할 일을 생각해보고 적는 것은 행복을 주는 좋은 방법이다. 이 노트는 나무생각의 《내가 저자가 되는 꿈너머꿈 노트》에 이어 ‘감사’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책으로,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이사장, 도종환 시인, 원철 스님 등의 저자들이 쓴 감사에 대한 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감사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노트이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만드는 것은 감사의 글을 적어 내려가는 독자들이다. 감사는 아무리 많이 해도 과함이 없다는 말이 있다. 이 감사노트의 빈 칸에 감사의 제목이 채워질 때마다 마음에는 행복이 더욱 채워질 것이다.
Contents
우리를 위한 ‘감사 노트’
감사의 생활화-최성식
특별한 재주를 바라나요?-김사비나
누가 주인인가-도종환
당연하게 받지 말고 감사히 받자-원철
감사의 기도-김강정(시몬)
감사의 조건-정용철
가장 귀한 선물-이창호
최고의 감사-고도원
Author
고도원,김강정,김사비나,도종환,원철,이창호,정용철,최성식
매일 아침 200만 여 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

1952년 4월 29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1984년과 1990년에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으며, CBS 라디오 '고도원,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은 소박했다. 2001년 8월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 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아침편지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제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을 고도원이 전해주는 행복 바이러스와 함께 시작하고 있다. 그가 '아침편지'로 유명해지기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평생을 농촌복음화에 헌신했던 아버지 고 고은식 목사로부터는 남다른 독서열을, 어머니로부터는 감성과 넉넉한 마음을 물려받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는 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고, 그 속에 적힌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그가 읽은 수많은 책들 속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아프리카 등 해외 동포들에게도 인기다. 그 동안의 아침편지를 모아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등의 책을 펴냈고, 이외에도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 등의 저서가 있다.
매일 아침 200만 여 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

1952년 4월 29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1984년과 1990년에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으며, CBS 라디오 '고도원,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은 소박했다. 2001년 8월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 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아침편지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제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을 고도원이 전해주는 행복 바이러스와 함께 시작하고 있다. 그가 '아침편지'로 유명해지기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평생을 농촌복음화에 헌신했던 아버지 고 고은식 목사로부터는 남다른 독서열을, 어머니로부터는 감성과 넉넉한 마음을 물려받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는 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고, 그 속에 적힌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그가 읽은 수많은 책들 속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아프리카 등 해외 동포들에게도 인기다. 그 동안의 아침편지를 모아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등의 책을 펴냈고, 이외에도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