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꼭 필요한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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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5/08
Pages/Weight/Size 170*220*20mm
ISBN 9788959371488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고령화시대에 수명은 길어졌지만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상식을 모아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구성한 가족건강 지침서. 너무나 기본적이기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상식들, 당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잘못 알고 있었던 오류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응급처치, 식생활, 운동, 생활습관, 약 먹는 법, 병원 가기 등 가족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또한 내과, 순환기과, 스포츠의학, 방사선진단, 동양의학 전문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각 질환의 개선을 위한 음식, 어깨결림 해소를 위한 <팔꿈치 펴기 체조> <뒤로 팔뻗기 체조> 냉증 해소를 위한 <발꿈치 들어올리기 운동> 등 과학적이고 유용한 정보까지 수록, 실용도를 더욱 높여 구성하였다.
Contents
제1장 물어보기조차 창피한 가정 의학 기본 상식
‘식후’는 식사가 끝난 직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식간’이란 식사가 끝난 2시간 후 / 화상을 입었을 때 얼음물에 담그는 것은 잘못된 방법 / 열이 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으면 안 돼요! / 체온의 올바른 측정법 / 맥박은 손으로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다 / 혈압은 오른팔과 왼팔이 같은가? / 혈압의 건강기준은?

제2장 아하, 그렇구나! 건강잡학 상식
심장은 왜 가슴 왼편에 있을까? / 심장이 큰 사람은 더 건강할까? / 감기에는 사과주스보다 옥수수 수프가 좋다 / 카레라이스와 라이스카레는 어느 쪽이 더 살이 찔까? / 식사는 쫄깃쫄깃, 아삭아삭한 음식부터 먹자 / 수험생의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B2 / 치매예방에는 양과자보다 전통과자 / 식은땀이 날 때는 허리띠를 졸라맨다 / 술이 자신의 간에 얼마나 해로울지는 첫 음주 경험에서 알 수 있다 / 기침은 초속 10미터, 마스크는 무용지물이다 / 바이러스는 습기에 약하므로 ‘예방 마스크’는 필수 / 감기에 걸렸을 때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 가장 효과적인 반신욕법-양 팔꿈치 담그기 / 물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마신다 / 취침 전에 마시는 물, 직전이면 너무 늦다! / 운동 중 마시는 음료수의 당분 함량은 3.5%가 이상적 / 주사 맞는 날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 하루 원뇨의 양은 욕조 한 가득 / 소변의 정상적인 횟수는 하루 다섯에서 아홉 번 / 방광염은 습관성 질환이 되기 쉽다 / 속이 불편할 때는 몸의 오른쪽을 아래로 해서 눕는다 / 장수를 위한 수면 시간은 6~7시간 / 건강진단에서 무난하게 합격하는 방법

제3장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약에 관한 상식
약은 무엇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일까? 찬물? 따뜻한 물? / 음주 후 복용하면 안 되는 약 / 철분제는 녹차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 빈혈 예방에는 비타민 B와 C도 필수 / 항생제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 와파린과 청국장을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 / 혈압강하제는 자몽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 먹는 약의 종류와 효력의 차이는? / 캡슐을 뜯어 내용물만 복용하는 것은 절대금물! / 정제는 갈아 가루로 복용하지 않는다 / 과립제도 당의정, 씹어 먹지 않는다 / 다양한 내복약의 종류 / 외용약이란 피부나 점막 등 신체 표면에 사용하는 약 / 바르는 약을 계속 덧바르는 것은 효과가 없다 / 첩부와 습포의 차이는? / 스프레이식 코약, 안약도 지나친 사용은 부작용을 일으킨다 / 좌약은 절대로 입으로 복용하면 안 된다 / 변비약 제대로 알고 먹기 / 지사제 제대로 알고 먹기 / 기침약과 안약을 상용하면 부작용이 크다 / 상용을 중단하면 위험한 약-혈압, 당뇨약 복용의 자가진단은 금물 / 사용기한이 지난 약은 사용할 수 없다? / 약 먹는 것을 잊었을 때는 한 번에 먹어도 된다? / 약의 복용은 몇 시간 간격이 좋은가 / 효능이 같은 약을 겹쳐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한다 / 복수진단으로 처방받은 약의 복용은 의사와 상담한다 / 약의 부작용이 의심될 때는 즉시 의사와 상담한다 / 화학섬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약 복용도 주의 / 가정용 구급상자에는 무엇을 구비해야 하나?

제4장 혼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및 진단
딸꾹질 / 동계(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림) / 코피 / 발 절임 / 장딴지 경련 / 트림 / 하품 / 속쓰림 / 손가락이 삐었을 때 / 타박상 / 발목이 삐었을 때 / 급성요통 / 벌에 쏘였을 때 / 구내염 / 구각염 / 기침 / 가래 / 쉰 목소리 / 발진 / 현기증 / 숨이 참 / 이명(귀울음) / 복통 / 설사 / 두통 / 흉통 / 발열 / 열사병 / 눈의 이상 / 눈의 통증 / 눈꺼풀의 황색 사마귀-고지혈증 / 난청 / 구취 / 손발톱의 변형 / 부종 / 수면장애 / 나른함 / 요실금 / 발기불능 / 골다공증

제5장 만성화 해소! 불쾌 증상을 극복하는 상식
요통 해소 / 무릎통증 해소 / 어깨결림 해소 / 냉증 해소 / 독소 배출

제6장 의사와 병원 선택에 대한 기본 상식
좋은 의사를 구별하는 방법 / 안심할 수 있는 주치의를 찾는 방법 / 종합병원? 개인병원? / 구급차로 병원을 지정할 수 있다 / 진료과를 몰라 당황스러울 때 / 어린이질환은 소아청소년과 /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듣고 싶을 때 / 설명 잘하는 환가가 되는 ‘메모’법 / 노인 진료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 의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환자는 회복이 더디다 / 진료할 때의 복장은 쉽게 벗을 수 있는 것이 좋다 /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맺음말
Author
히라이시 다카히사,안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