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12+1 평범하지만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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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922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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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07/05/15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88959223763 |
| Categories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Description
평범하지만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아가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저자가 [월간목회]에 연재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내용을 엮은 것으로, 평범하지만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건넨다.
Contents
발간사│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어우러진 교향곡
추천가│유려한 필치로 펼쳐낸 다큐멘터리
머리말│망각을 깨우친 만각
제1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눈빛으로 나누는 가슴의 소리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슬이 되어지고 별이 되어지고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마술피리’같은 예술가의 생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보다 경건한 성경적인 교회를 추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의 택시가 노아의 방주 되게 하옵소서”
사랑은 아름다워라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제2부
이 섬에서 죽게 하소서
1장 이 섬에서 죽게 하소서
2장 이 섬에서 살게 하소서
3장 그 후 20년-이동목 목사의 삶과 사역
4장 “주여, 저들 부부의 노후가 더욱더 아름답게 하소서!”
추천가│유려한 필치로 펼쳐낸 다큐멘터리
머리말│망각을 깨우친 만각
제1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눈빛으로 나누는 가슴의 소리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슬이 되어지고 별이 되어지고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마술피리’같은 예술가의 생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보다 경건한 성경적인 교회를 추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의 택시가 노아의 방주 되게 하옵소서”
사랑은 아름다워라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제2부
이 섬에서 죽게 하소서
1장 이 섬에서 죽게 하소서
2장 이 섬에서 살게 하소서
3장 그 후 20년-이동목 목사의 삶과 사역
4장 “주여, 저들 부부의 노후가 더욱더 아름답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