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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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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913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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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10/14
Pages/Weight/Size 140*190*18mm
ISBN 9788959130672
Description
네이버 조회수 700만 돌파!
빈틈 많은 토끼와 가분수 소녀의
토실토실 말랑말랑 추억동화

아쉽게도…… 우리는 날마다 어린 시절로부터 멀어져 가는 중이다. 이러한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작가가 있는데, 바로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 중인 꼬닐리오다.

“되돌릴 수 없는 아름다웠던 순간들이기에 우리는 가끔씩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웃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작지만 반짝이던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그녀.

섬세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추억 돋는 글로 네이버 조회수 700만을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꼬닐리오 작가의 작품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한 종이책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로 재탄생되었다.

Contents
프롤로그
창작자들을 위한 플레이그라운드
우울한 날
두근두근
목욕은 즐거워
쇼핑 신경전
더운 날에는
로망스
어떤 날
당신이 생각나는 날
잠자는 방구석의 대두소녀와 토끼
달리자
엄마한테 혼나
일어나
손 꼭 잡고
여행의 시작
코오코오 시리즈
금붕어와 나
체리 냠냠
비 오는 날
뭐 먹을까
함께 하는 여행
다 같이 바캉스
그녀를 잡는 방법
늦은 밤에 찾아온 손님
달콤한 늦잠
달리기
울지 마
독서의 계절
두껍아 두껍아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심심하면 놀러와
몰래몰래
잠수 중
꿈속에서
나도 따라 갈래
마음에 비가 올 때
봄날을 기다리며
그녀를 위한 작은 위로
마음이 머무는 곳
혼자서는 무서워요
새해에는
달콤한 유혹
이제는 할 거예요.
봄의 소리
엄마 없는 날
공포영화
모험의 시작
오늘 하루도
깊은 밤을 날아서
봄날의 편지
귀를 기울이면
꿈꾸는 그대
생일 축하해
비 오는 날
봄에게 건네는 인사
맛있는 국수 먹는 날
위기의 순간
Midnight Woods
우리의 추억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밤의 체조
아빠와 딸

엄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우리만의 동화
초여름의 향기
아빠를 기다리는 진짜 이유
행복한 고민
따사로운 햇살
오후의 휴식
망설이다가
시원하게 풍덩!
보랏빛 향기
달님에게
여름잠
밤의 정원
딸기사냥
울지 않으려고 해
달콤한 파도
엄마의 밤
숨바꼭질
신나는 오후
다락방
어젯밤 꿈에
여름방학
시골집
한밤중
내가 안아 줄게
꿈의 기억
우리니까
비가 오면
우리들의 로맨스
연꽃낮잠
한밤중의 음악회
잠 못 이루는 밤
너의 빈자리
용기를 내!
가을밤에 찾아온 손님
가을가을가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에필로그
Author
꼬닐리오
볼살 통통 소녀와 토실토실 토끼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그림작가. 이탈리아어로 토끼인 ‘꼬닐리오’라는 필명으로, 추억과 소중한 순간을 그림에 담고 있다.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들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임을 언제나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볼살 통통 소녀와 토실토실 토끼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그림작가. 이탈리아어로 토끼인 ‘꼬닐리오’라는 필명으로, 추억과 소중한 순간을 그림에 담고 있다.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들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임을 언제나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