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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그 매력적인 이름을 갖다

한 권으로 끝내는 언론사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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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906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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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08/18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59060382
Description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답답한 노릇은 언론사로 들어가는 길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연습해야 되는가? 초조하게 홀로 애쓰고 있는 이들을 위해 언론사 입사를 위한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러 매체와 직종을 아우르는 언론 노동의 본성을 한 호흡에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인재를 뽑으려는 언론사 입사 제도의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겨레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안수찬의 언론 아카데미’ 강좌를 맡아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가장 난감해하는 서류전형?필기시험 준비, 논술?작문 평가 준비, 스트레이트,르포, 피처 기사 쓰기, 토론과 면접 준비, 현장 취재 실습 등에 대한 실전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눈앞에서 설명하듯이 편안히 풀어내고 있다.
Contents
들어가며_ 기자의 꿈, 기자의 길

1장. 외로운 단독자_ 기자는 누구인가
2장. 강철을 이기는 수은_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나
3장. 면벽참선의 시간_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4장. 기자와 피디_ 어느 직업을 택할까
5장. 경력을 넘어서는 실력_ 어떤 과정을 거쳐 입사하나
6장. 미래를 위한 투자_ 서류전형, 필기시험은 어떻게 준비하나 
7장. 절제된 노출의 매력_ 좋은 글은 어떻게 쓰나
8장. 설계된 생각의 전개_ 논술 평가는 어떻게 준비하나
9장. 시사를 만난 감상_ 작문 평가는 어떻게 준비하나
10장. 총보다 강한 글_ 스트레이트 기사는 어떻게 쓰나
11장. 기자 노동의 알파와 오메가_ 인터뷰는 어떻게 하나
12장. 줌인과 줌아웃_ 르포 기사는 어떻게 쓰나
13장. 사소한 삶에 대한 특별한 주목_ 피처 기사는 어떻게 쓰나
14장. 당신이 누구인지 말하라_ 토론과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나
15장. 노숙자부터 장관까지_ 수습 시절을 어떻게 견딜까
16장. 벼랑 끝에 하루를 걸고_ 기자는 어떤 일생을 보내나

나오며_ 이 책의 유통기한


<기자 로그인>
1. 출퇴근 없는 노동_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
2. 낮술과 폭탄주_ 술을 얼마나 마셔야 하나
3. 월급과 촌지_ 돈을 얼마나 버나
4. 여자와 기자_ 좋은 기자가 되는 여성의 길은 무엇인가
5. 도둑질하는 기자_ 얼마나 끈질기게 취재해야 하나
6.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_ 취재원은 어떻게 관리하나
7. 데스크와 맞서는 기자_ 데스크와 사장을 어떻게 다룰까
8. 당신을 지배하게 될 언론사_ 각 매체는 무엇이 다르고 왜 싸우나
Author
안수찬
1972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1991년 대학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했다. 나중에 사회학 석사를 마쳤고 현재 언론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1997년 겨울 《한겨레》에 입사하여 사회부, 스포츠부, 정치부, 문화부, 여론매체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한겨레》 탐사보도팀장, 사건팀장, 《한겨레21》 사회팀장 등을 역임했다.

체육부 시절의 신문 칼럼 '안수찬의 1020 데이트(1999년)'와 정치부 시절의 인터넷 칼럼 '안수찬의 말과 길(2001~04년)'에 애착이 깊다. 참여연대 소식지에 쓴 '안수찬의 여의도 파일(2003년)', 인권실천시민연대 소식지에 쓴'발자국 통신(2005~06년)'등도 아끼는 칼럼이다. 대선 기획보도'선택 2002- 이젠 정책선거다(2002년)',총선 기획 보도 '정치를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2004년)', '한중일 공동역사교과서- 함께 쓰는 역사 함께 여는 미래(2005년)', '선진대안포럼- 더 나은 대안 더 나은 사회(2006년)'등 여러 기획 기사를 발안해 주무를 맡았다.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등을 받았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강의교수, 한국언론재단 저널리즘스쿨 강사,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강사, 언론개혁연대 ‘안수찬의 기자학교’ 강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기자 그 매력적인 이름을 갖다』(인물과사상사, 2006)『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커뮤니케이션북스, 2007)『희망으로 가는 길―한겨레 20년의 역사』(대표집필, 한겨레신문사, 2008) 『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4천원 인생』(공저, 한겨레출판), 『나는 어떻게 쓰는가』(공저, 씨네21북스), 『리영희 프리즘』(공저, 사계절) 등이 있다.
1972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1991년 대학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했다. 나중에 사회학 석사를 마쳤고 현재 언론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1997년 겨울 《한겨레》에 입사하여 사회부, 스포츠부, 정치부, 문화부, 여론매체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한겨레》 탐사보도팀장, 사건팀장, 《한겨레21》 사회팀장 등을 역임했다.

체육부 시절의 신문 칼럼 '안수찬의 1020 데이트(1999년)'와 정치부 시절의 인터넷 칼럼 '안수찬의 말과 길(2001~04년)'에 애착이 깊다. 참여연대 소식지에 쓴 '안수찬의 여의도 파일(2003년)', 인권실천시민연대 소식지에 쓴'발자국 통신(2005~06년)'등도 아끼는 칼럼이다. 대선 기획보도'선택 2002- 이젠 정책선거다(2002년)',총선 기획 보도 '정치를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2004년)', '한중일 공동역사교과서- 함께 쓰는 역사 함께 여는 미래(2005년)', '선진대안포럼- 더 나은 대안 더 나은 사회(2006년)'등 여러 기획 기사를 발안해 주무를 맡았다.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등을 받았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강의교수, 한국언론재단 저널리즘스쿨 강사,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강사, 언론개혁연대 ‘안수찬의 기자학교’ 강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기자 그 매력적인 이름을 갖다』(인물과사상사, 2006)『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커뮤니케이션북스, 2007)『희망으로 가는 길―한겨레 20년의 역사』(대표집필, 한겨레신문사, 2008) 『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4천원 인생』(공저, 한겨레출판), 『나는 어떻게 쓰는가』(공저, 씨네21북스), 『리영희 프리즘』(공저, 사계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