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서 상담 지식 추출하기

논어를 중심으로
$9.66
SKU
9788958916048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12/12 - Wed 12/1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Wed 12/1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7/12/18
Pages/Weight/Size 128*188*15mm
ISBN 9788958916048
Categories 인문 > 심리
Description
『고전에서 상담 지식 추출하기』는 한국적 문화와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상담 이론을 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한국인의 일상생활에 스며 있는 삶에 대한 철학과 사상과 문화적 전통을 뒤져 상담 지식을 찾아내는 "동양상담한 시리즈"의 열번째 권이다.

『고전에서 상담 지식 추출하기』는 『논어』 에서 상담지식을 추출하는 과정을 상세히 진술함으로써 고전에서 상담 지식을 추출하는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그 가치를 검증받아 살아남은 게 고전이라면, 이들은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쉬는 지혜의 저장고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고전 서적에서 현대 상담에 엄청난 시사점을 주는 많은 지식들을 찾아내어 고전 속에 담긴 상담적 가치를 잘 살펴 상담 지식으로 정리하고 있다.
Contents
동양상담학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1 고전에서 추출하는 상담 지식의 성격과 연구 방법
2 고전에서 상담 지식을 추출하는 과정
3 고전에서 상담 지식을 추출하는 과정에 대한 예시: 논어를 중심으로
4 맺음말
참고문헌
Author
박성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상담실 책임연구원,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상담학과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상담학과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동양상담학 시리즈 11권』, 『상담학 연구방법론』, 『공감학: 어제와 오늘』, 『상담과 상담학 시리즈 3권』 등의 전문서적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한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 이야기』,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담임이 이끌어가는 학급상담』,『공감』,『수용』,『원더풀 티처스 시리즈-선생님은 해결사 10권』,『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처방전』 등이 있다.

지금까지 했던 작업의 초점이 상담학의 학문적 기초를 다지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한국 상담학의 원형을 찾아 현대화하는 일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하는 일에 더 많은 힘을 모을 생각이라고 한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진행 중인‘초등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지식’을 정리하는 작업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자는 상담지식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상담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상담실 책임연구원,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상담학과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상담학과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동양상담학 시리즈 11권』, 『상담학 연구방법론』, 『공감학: 어제와 오늘』, 『상담과 상담학 시리즈 3권』 등의 전문서적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한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 이야기』,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담임이 이끌어가는 학급상담』,『공감』,『수용』,『원더풀 티처스 시리즈-선생님은 해결사 10권』,『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처방전』 등이 있다.

지금까지 했던 작업의 초점이 상담학의 학문적 기초를 다지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한국 상담학의 원형을 찾아 현대화하는 일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하는 일에 더 많은 힘을 모을 생각이라고 한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진행 중인‘초등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지식’을 정리하는 작업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자는 상담지식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상담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