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멍국이』는 병으로 떠난 남편의 자리에 그를 기억하는 글들을 엮어 만든 에세이로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운명
제2장. 나의 어린 시절
제3장. 우리들의 결혼생활
제4장. 남편의 편지 _ 30
제5장. 연애 시절의 편지
제6장. 신혼초의편지
제7장. 남편의 일기
제8장. 암 투병 시작
제9장. 투병 중 남편의 일기
제10장. 나빠지기 시작한 건강
제11장. 남편의 떠남
제12장. 고마움의 편지
제13장. 떠난 남편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