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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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0/27
Pages/Weight/Size 135*209*20mm
ISBN 9788958243823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집을 내며

제1부ㆍ응
올껴 / 소리 / 숭늉 / 양말목 / 귀가길 정거장 / 괭이밥 / 끈 / 길고도 짧은 하루 / 장마 / 고속버스를 타고 / 쉼표가 필요한 사회 / 느낌표 / 엄마는 어린이 / 부재중이 된 사람 / 잘록한 허리를 가진 밤 / 자석 / 종합병원 / 알약의 행진 / 겨울 방 / 열무김치 / 형용사

제2부ㆍ언제
아버지의 뜰 / 다시 또 봄 / 손남맞이 / 식지 않는 숯 / 프린터와 나 / 어느 노숙 / 모래성 / 합의된 불온 / 쇠똥꾸리 길 위에서 / 선물 / 결핍 / 요놈 / 눈 / 할거割據 / 카멜레온 / 해바라기 피고 또 피고 / 사과 / 달력 / 혼자가 아니다 / 탄생에서 성장으로 / 텃밭 / 낯선 발걸음 / 부레옥잠

제3부ㆍ시방
요지경 체험기 / 버짐나무 / 누구를 위한 걸음일까 / 자장가 / 안개 그림 / 장난감이 된 빨래방망이 / 편지 / 불쏘시개 / 그림자에도 무게가 있다 / 하루 / 시골길 타박타박 / 음악회 / 닿다 / 1박 2일 단상 / 특별한 식사 / 화룡점정을 찍다 / 밖을 안은 집 / KTX에서 완행열차로 걷다 / 구름위를 걷는 여인

제4부ㆍ얼른 와
썰매를 타고 달리는 동화 / 둥구나무 생각에 젖다 / 날지 않는 새 / 취업전선에 서다 / 강물을 거슬러 오르려 / 동반자 / 숲이라는 도시 / 밤이 쓰는 시 / 낮은 자리 높은 자리 무관하다 / 등불 / 밤 무지개 / 드럼 세탁기 / 나목의 봄맞이 / 밥 잘 짓는 주부가 되어 / 이불 / 길고 긴 하루도 강물처럼 흐르고 / 아직 봄은 그대로 / 마른 강을 흐르는 물로 / 다리위의 사색 / 골목길 풍경화 / 문 열어 줄게 / 저리 눈이 내리고 있는데 / 길을 묻다 / 소통 / 빛바랜 사진 한 장 / 많을수록 좋은 딸 / 추상화 / 올껴?
Author
김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