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이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고, 2003년 월간 시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제25대, 26대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부이사장 역임, 계간 『문파』 문학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5회 동포문학상,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 대한민국 예총 예술인 상, 제9회구름카페문학상, 제30회 동국문학상, 제12회 조경희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집 『마음읽기』,『하루가 저물고 다시 아침이』, 『초록물감 한 방울 떨어져』, 『나무가 비에 젖는 날은 바람도 비에 젖는다』, 『사과나무』등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이제 사랑을 말하리라』,『사랑찾기』,『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 『하얀 안개꽃 사랑』등이 있다.
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이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고, 2003년 월간 시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제25대, 26대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부이사장 역임, 계간 『문파』 문학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5회 동포문학상,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 대한민국 예총 예술인 상, 제9회구름카페문학상, 제30회 동국문학상, 제12회 조경희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집 『마음읽기』,『하루가 저물고 다시 아침이』, 『초록물감 한 방울 떨어져』, 『나무가 비에 젖는 날은 바람도 비에 젖는다』, 『사과나무』등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이제 사랑을 말하리라』,『사랑찾기』,『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 『하얀 안개꽃 사랑』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