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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힘

돈 한 푼 없이도 최대효과를 거두는 비영리단체식 경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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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80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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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7/2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58043225
Description
영리 기업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비영리 단체만의 독특한 경영방식을 소개하는 책. 이 책은 거의 가진 것이 없는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시키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의 경영법을 영리 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저자 두썸싱의 CEO이자 최고연장자 낸시 루블린은 자신이 비영리 단체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한 놀라운 성과들을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노하우를 밝힌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유명한 비영리 단체들인 티치 포 아메리카, 도너스추즈, 볼런티어매치, 모질라, 위민 포 위민 인터내셔널 등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의 경영방식들도 소개한다. 이들 단체들의 사례를 통해 현재 경영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또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꼭꼭 숨겨졌던 비영리 단체의 경영법을 확실하게 소개한다.
Contents
프롤로그

Less Cash
1장. 돈 들이지 않고도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고품질 제품과 고품격 서비스를 생산하라 / 분명한 목적의식을 설정하라 / 전 직원이 목적의식을 공유하게 하라 / 직원들을 자극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라 / 재미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라 / 새로운 직함을 만들어주어라 / 목표 달성 자체를 최고의 보너스로 여기게 하라 / 비`업무적 업무 시간을 만들어라 / 젊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에너지를 높이 사라 /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라 / 직원들의 업무뿐 아니라 그들 자체를 평가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Brand
2장. 브랜드만으로도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단순해져라 / 독특해져라 / 일관성을 유지하라 / 소비자와 통하라 / 가이드라인을 문서화하라 / 브랜드 포지션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라 /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사를 선정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External People
3장. 외부인을 이용해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모든 사람을 홍보대사로 간주하라 /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 모든 이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라 / 외부인이 관여하게 만들어라 / 홍보대사와의 끈을 절대 놓지 마라 / 입소문이야말로 최고의 마케팅임을 명심하라 /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어라 / 이해관계자들을 헤드헌터로 활용하라 / 외부인은 훌륭한 혁신의 원천이 될 수 있다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Asking
4장. 똑똑한 질문과 부탁으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라 / 일과 우정을 혼동하지 마라 / 구체적으로 말하라 / 돈 이외의 다른 것도 요청하라 / ‘핫’하게 만들어라 / 선택권을 줘라 / 사람의 감정을 공략하라 / 창피함을 버려라 / 무엇이든 반복하라 / 침묵을 잘 활용하라 /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Customers
5장. 고객을 사로잡으면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고객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 고객도 무언가 큰 것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 지역적 요소를 활용하라 / 좋은 것에서 중요한 것으로 변화를 꾀하라 / 대의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어라
고객에게 선물을 줘라 / 한 팀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하라 / 자유로운 접근을 허용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Board
6장. 이사회를 이용해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선발 기준을 바꿔라 / 서비스 마인드를 장려하라 / 표적 시장의 사람을 이사회에 앉혀라 /
이사회에 보수를 주지 마라 /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라 / 현장에서 만나라 / CEO를 이사회에 앉히지 마라 /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게 하라 / 목적의식을 사랑하게 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Staff
7장. 직원을 통해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실적 낮은 사람은 회사를 나가게 하라 / 열정적인 경영자를 리더로 삼아라 / 조직의 군살을 빼라 / 채용 기준을 재검토하라 / 열정을 측정할 방법을 찾아라 / 창립자의 카리스마라는 덫을 피하라 / 승진에 창의력을 가미하라 / 놀랄 만큼 투명해져라 / 지겨움을 줄여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Storytelling
8장. 기업의 이야기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귀하게 여겨라 / 창립 이후의 이야기도 들려주어라 / 스토리텔링 문화를 만들어라 / 반향을 일으켜라 / 이미지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 누가 이야기하는지가 중요하다 / 빠르게 움직여라 / 다수의 경로를 이용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Finances
9장. 효율적 재무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고정비를 두려워하라 / 예산 책정에 엄격하라 / 다년도로 생각하라 / 투명해야 한다 / 다각적으로 수입원을 모색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Bartering
10장. 물물교환으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 공평한 거래로 만들어라 /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로 더 많은 것을 해내라 /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라 / 직원도 물물교환 대상이 될 수 있다 / 현명하게 다른 이의 평판을 빌려라 / 파트너십을 명확히 정의하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Innovation
11장. 혁신을 통해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경계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라 / 각양각색의 직원을 고용하라 /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을 하게 만들어라 / 압력을 한층 높여라 / 왜 혁신을 일으켜야 하는지 알려주어라 / 표적 시장과 가까워져라 / 혁신을 특별한 일로 여기지 마라 / 업무 공유를 기업 문화로 만들어라 / 예산을 삭감하라 / 개별적인 보상을 혁신과 연루시키지 마라 / ‘아니오’와 ‘그러나’라는 말을 금지시켜라
◆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11가지 질문

마치는 글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Author
낸시 루블린,구세희
청소년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 ‘두썸싱DoSomething.org’의 CEO이자 최고 연장자(Chief Old Person)이다. 저소득층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비영리 단체 ‘드레스 포 석세스Dress for Succes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2003년 8월 당시 고전하고 있던 두썸싱을 맡으면서, IT기술과 대중문화를 이용해 청소년들이 사랑하고 신념 있는 일을 해내도록 돕는 가장 큰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로 탈바꿈시켰다. 선친 유산으로 물려받은 단돈 5천 달러라는 돈으로는 드레스 포 석세스를 설립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제로, 또는 제로에 가까울 정도의 보잘 것 없는 예산으로도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한 사람으로서, 비영리 단체의 생생한 경영방법을 전파한다. 2007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100명의 젊은 리더로 선정되었고, 2006년 〈글래머〉잡지가 뽑은 ‘주목해야 할 여성들’ 중 한 명으로, 2002년에는 ‘패스트 컴퍼니 50’, 2000년 뉴욕시 여성 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중 매체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경영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대학교와 예일 경영대학원 외래교수이기도 하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 ‘두썸싱DoSomething.org’의 CEO이자 최고 연장자(Chief Old Person)이다. 저소득층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비영리 단체 ‘드레스 포 석세스Dress for Succes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2003년 8월 당시 고전하고 있던 두썸싱을 맡으면서, IT기술과 대중문화를 이용해 청소년들이 사랑하고 신념 있는 일을 해내도록 돕는 가장 큰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로 탈바꿈시켰다. 선친 유산으로 물려받은 단돈 5천 달러라는 돈으로는 드레스 포 석세스를 설립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제로, 또는 제로에 가까울 정도의 보잘 것 없는 예산으로도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한 사람으로서, 비영리 단체의 생생한 경영방법을 전파한다. 2007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100명의 젊은 리더로 선정되었고, 2006년 〈글래머〉잡지가 뽑은 ‘주목해야 할 여성들’ 중 한 명으로, 2002년에는 ‘패스트 컴퍼니 50’, 2000년 뉴욕시 여성 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중 매체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경영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대학교와 예일 경영대학원 외래교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