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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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794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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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6/26
Pages/Weight/Size 128*210*20mm
ISBN 978895794418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박종운 시인은 이미지의 허황된 과잉을 자제하면서 언어의 축약을 통해 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아울러 시인은 범백의 세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구도자적인 초월의 정신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런 시인의 시는 언어 이전의 삶 자체에 대한 성찰 의식의 형상화 과정이라 더욱 공감할 수 있다.
Contents
□서문│최광호
□시인의 말

제1부 그리움의 반추


지나는 길

그렇게

홀로
10월 어느 날 오후
벽화

회상
만추
가을 강
소리
그리움의 반추

운림수애雲林水愛
산정호수에서
오래된 남자
빗물과 눈물의 지문
그 남자
봄비
그대 꽃이 피는 밤
바람의 여인
변두리

제2부 열하熱河

내일
열하熱河
다시 삶 위에 서다

오늘
묘적妙寂의 시간
아버지의 산
장미와 비
걷다가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려도
인생
은둔·2
겨울비
빗속에서
늙어 간다는 것
남겨지는 것
빈 잔·1
외출
안개 도시
사이
지금

제3부 사사별곡思沙別曲

상실의 시대
한강
묘적사에서
사사별곡
이사
이슬 강
수련
주마등
동촌冬村
떠나야 할 때
살다 보니·2
그 사람
만추의 서정
비원
유화遺畵의 강
외로움
작은 가슴에

가을 편지
가을 길
알 수 없는 것의 소고
봄날이 간다
바람의 이야기
인생 쓸쓸한 것

제4부 새벽달

새벽달
거울
그리움도 흘러간다
외사랑

갈대
등꽃
향수
어머니·2
꽃 섬
빈 하루
보리밭
용두산 엘레지

강가에서
소년
소년과 미루나무
빈 잔·2
바람의 노래
그리움
비와 낙엽
가을
길 따라
고향 생각
Author
박종운
[문예사조]로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부천문인협회, 한국문예작가협회, 한국서정시문학회, 의림지애문학 회원
시 창작지도 강사
전) 종합문예지 문학의 봄 교육이사
전) 한국잡지협회 기자
전) 문학의 봄 문예기자
대한문인협회 향토문학상, 대한문인협회 추천시인문학상 수상
시집 『나를 묻는다』, 『괜찮아, 이만큼 걸어왔으니』, 『비와 낙엽』
E-BOOK 『떠나고 없는 것들』
공저 『혼의 빈 터』, 『그리움도 흘러간다』, 『오고 있을까, 그대』, 『별이 뜨는 언덕』 외 다수
의림지애문학 동인지 다수
[문예사조]로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부천문인협회, 한국문예작가협회, 한국서정시문학회, 의림지애문학 회원
시 창작지도 강사
전) 종합문예지 문학의 봄 교육이사
전) 한국잡지협회 기자
전) 문학의 봄 문예기자
대한문인협회 향토문학상, 대한문인협회 추천시인문학상 수상
시집 『나를 묻는다』, 『괜찮아, 이만큼 걸어왔으니』, 『비와 낙엽』
E-BOOK 『떠나고 없는 것들』
공저 『혼의 빈 터』, 『그리움도 흘러간다』, 『오고 있을까, 그대』, 『별이 뜨는 언덕』 외 다수
의림지애문학 동인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