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분야는 지금 큰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물론 유통 분야는 지금도 국가 경제에서 제조업 다음으로 든든한 뿌리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소비자가 둔 묘수에 판이 크게 흔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구 성장률과 국가 성장률이 계속 이어졌다면 대형 소매업종의 강세가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겠지만, 우린 이미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고 2020년 이후부터는 국가 총 인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이 경우 기존 선진국들이 경험했듯 소매 흐름은 소규모 업종으로 완전히 넘어가고 만다. 그런 의미에서 편의점, 무점포소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포함한 방문판매 업종이 대한민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흔들리는 유통의 판에서 대중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소규모 소매업종은 일정 자본 없이는 시장에 진입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점포 소매업종에는 이미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쇼핑, TV 홈쇼핑, 모바일 쇼핑, 소셜 커머스 등이 들어와 있으며 투자자금이 부족한 우리는 진입조차 꿈꾸기 힘들다.
이 같은 상황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특별한 투자 자본이 필요치 않은 것은 물론 향후에도 더욱 성장할 잠재성이 크기 때문이다. 사업의 시작과 끝을 본인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는 것도 무점포 및 편의점 소매업과 차별화된 이점이다.
결론적으로 여러분 모두가 기회를 잡아채는 용기와 결단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미래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길 간절히 바란다.
Contents
서문 / 이영권 박사님을 추모하며
제1장 ‘판세’를 파악하라
1. 가장 먼저 흐름을 읽어야 한다
2. 세계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 중
3. 대한민국? 대한민국!
4.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
5. 블랙박스 속에 숨어 있는 선진국 증후군
6. 어느 직장인의 하루 일기
7. 버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8. 인생 이모작은 필수다
9. 인생 이모작을 위한 대안, 파이프라인 사업
제2장 판을 흔드는 묘수를 찾아라
1. 묘수는 언제나 존재한다
2. 네트워크 산업은 어느 산업에 근간을 두고 있는가
3. 유통 산업에 불고 있는 외풍과 대세 변화
4. 흔들리는 유통의 판에서 기회를 잡자
5. 기회는 행동하는 자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