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신은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서 마치 신의 존재처럼 정보화의 편리를 비유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줄임말이다. 그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을 이용해서라도 사용자가 장소와 시간, 네트워크나 컴퓨터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지금 상용화 되고 있는 스마트 카드, 완벽한 무선 모바일로 자리잡은 인터넷폰과 센트리노 등이 초기 유비쿼터스를 구현하고 있다. 국가 정책으로는 시범적으로 2007년까지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현된 디지털 홈이 1000만 가구가 만들어지고 2010년까지는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향후 5,10년 뒤엔 분명 유비쿼터스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이미 몇몇 선진국들은 많은 실험을 거쳐 시범적이지만 상용화를 하고 있다.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회,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당신에게 장소와 시간,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시대에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