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경남 통영 출생. 통영고, 경남대를 졸업하고 1981년 12월 법운암에서 해담스님을 계사로, 춘성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월송月松이란 법명을 받았다. 30여 년을 외길로 법운암에서 주지소임을 맡고 있으며, 현재 통영불교사암연협회 회장, 통영경찰서 경승실장,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범죄예방 의원, 통영구치소 교화의원 및 지도 법사,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 자문의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통영시 의원 등 활발한 지역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축구를 좋아해서 미륵동우회, 육팔축구회의 회원으로, 주말이면 운동장으로 뛰어다니는 정말 바쁜(?) 스님이다.
1956년 경남 통영 출생. 통영고, 경남대를 졸업하고 1981년 12월 법운암에서 해담스님을 계사로, 춘성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월송月松이란 법명을 받았다. 30여 년을 외길로 법운암에서 주지소임을 맡고 있으며, 현재 통영불교사암연협회 회장, 통영경찰서 경승실장,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범죄예방 의원, 통영구치소 교화의원 및 지도 법사,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 자문의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통영시 의원 등 활발한 지역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축구를 좋아해서 미륵동우회, 육팔축구회의 회원으로, 주말이면 운동장으로 뛰어다니는 정말 바쁜(?) 스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