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신문의 기사 형식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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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11/30
Pages/Weight/Size 188*254*20mm
ISBN 9788957111581
Categories 사회 정치 > 언론학/미디어론
Description
『한·미 신문의 기사 형식과 내용』은 「경향신문」,「동아일보」,「서울신문」,「조선일보」,「중앙일보」,「한겨레」, New York Times, Washington Post 등 8개 한미 신문의 기사형식과 내용, 광고운영 형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 진단함으로써 매체 환경변화와 독자의 요구에 부응한 지면 및 기사제작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 신문 인용구 중 주관적 술어는 19.3%로 간지를 포함한 미국 신문기사의 3.72배이다. 기자는 들은 내용을 불편부당하게 전하는 전달자여야하지만. 기자의 주관을 넣어 사실로 규정되는 인용내용에 가치를 덧칠하게 되기도 한다. 비록, 현장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부사구나 형용사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건조하게 사실을 전달함으로써 기사 내용을 보고 독자 스스로 판단하게끔 만드는 절제의 미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Contents
1. 연구의 배경
2. 연구 방법
3. 연구 결과
4. 결론 및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