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어딘가 불편하다고 몸이 자꾸만 신호를 보낼 때, 감기기운이 도는 게 감지될 때, 스트레스로 컨디션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 시간이 약이라며 그냥 두는 게 나을까, 바로 병원에 달려가 처방을 받는 게 좋을까?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기엔 마음이 편치 않다. 이런 당신에게 부작용 없이 심신의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는 자연의 선물인 천연약을 권한다.
Contents
글을 시작하며 | 식물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다
들어가며
식물의 힘은 무한하다 |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의 효능 | 식물을 섭취하는 7가지 방법 | 다양한 형태로 식물 섭취하기 | 이 책의 활용법 | 식물 활용법 일람표 | 식물 섭취를 도와주는 도구 | 식물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식물의 힘을 심신의 건강과 미용에 활용하는 피토테라피(식물요법) 전문가로 소피아 피토테라피칼리지 교장, 니시큐슈대학 객원교수, (사)일본 피토테라피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임상 검사기사로 병원에 근무하던 중 동양의학에 흥미를 갖고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와 아로마테라피 등의 식물요법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자연을 통한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배울 수 있는 소피아 피토테라피칼리지를 설립했다. 식물요법의 기술과 정신을 전하고 있으며 피토테라피와 핸드 케어(마사지)를 복지와 간호에 활용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저서에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핸드마사지』『발 관리&마사지』『화초의 에너지로 행복을 부르는 책』『숲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준다』 등 다수의 책이 있다.
식물의 힘을 심신의 건강과 미용에 활용하는 피토테라피(식물요법) 전문가로 소피아 피토테라피칼리지 교장, 니시큐슈대학 객원교수, (사)일본 피토테라피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임상 검사기사로 병원에 근무하던 중 동양의학에 흥미를 갖고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와 아로마테라피 등의 식물요법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자연을 통한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배울 수 있는 소피아 피토테라피칼리지를 설립했다. 식물요법의 기술과 정신을 전하고 있으며 피토테라피와 핸드 케어(마사지)를 복지와 간호에 활용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저서에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핸드마사지』『발 관리&마사지』『화초의 에너지로 행복을 부르는 책』『숲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준다』 등 다수의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