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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시문학의 공간적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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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1/05
ISBN 978895669211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2부에 걸쳐 우리 문학의 전통 문제와 시문학의 본질적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현대문학사에서 고전적 평가 대상이 되고 있는 춘원, 금동, 용아 및 현역 시인의 창작 시집에 대한 평설을 실었다.
Contents
머리글
Ⅰ. 문학의 위상을 돌아보며
우리문학의 전통 논의
한국시의 전통과 선에 대하여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통일원리에서 본 시혼
春園과 任公의 啓夢思想考
1940년대 시의 결산
한국 현대 불교시에 대하여
문학작품에 투영된 '충' '효'의 문제
북한 시문학 연구
해방 50년 중국 교포 시의 위상
지역 시단의 존립에 대하여
21세기 한국시의 전망

Ⅱ. 시인과 작품을 찾아서
김동인의 '미의식'에 대하여
박용철의 시에 대하여
서정주 연구
시인 한성기 이야기
오류동 청시사와 '저녁눈'
자아성찰과 '사는법'의 본질
삼행시, 그 반전과 조화의 미학
이마에 서리는 언어의 구슬
나무와 돌, 그 목숨의 참모습 찾기
서정적 자아와 역사의식의 조화
원초적 순수성과 에로스의 조율
상생의 조화와 혼돈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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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최원규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충남대 및 충남대 대학원을 졸업하며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 국립 대만 사범대 교환교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자유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한 이래 시집『금채적』, 『겨울가곡』, 『순간의 여울』, 『비 속에서』, 『바다와 새』, 『어둠은 가고 밝음만 있게 하소서』, 『그리움 떠도는 바람되어』, 『모래여 모래여』, 『그리움으로만 남으리라』, 『둔산에 와서』, 『산방에 다녀와서』,『최원규 시전집』, 『신은 작은것까지 버리지 않았다』를 발간했다. 수필집으로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 밖의 저서로는 『한국현대시론고』, 『한국현대시의 형상과 비평』등이 있다.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문학상, 한국 P.E.N 문학상, 현대시인상, 시예술상, 정훈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9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충남대 및 충남대 대학원을 졸업하며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 국립 대만 사범대 교환교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자유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한 이래 시집『금채적』, 『겨울가곡』, 『순간의 여울』, 『비 속에서』, 『바다와 새』, 『어둠은 가고 밝음만 있게 하소서』, 『그리움 떠도는 바람되어』, 『모래여 모래여』, 『그리움으로만 남으리라』, 『둔산에 와서』, 『산방에 다녀와서』,『최원규 시전집』, 『신은 작은것까지 버리지 않았다』를 발간했다. 수필집으로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 밖의 저서로는 『한국현대시론고』, 『한국현대시의 형상과 비평』등이 있다.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문학상, 한국 P.E.N 문학상, 현대시인상, 시예술상, 정훈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9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