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문화 속의 일본계 종교에 대해 연구한 책. 2년에 걸친 조사활동과 한일연구자 간의 심포지엄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물을 토대로 하였다. 한국 내 일본계 종교 활동에 대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 한국 내 일본계 종교에 대한 논의를 학문적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문제제기에 중요한 의미를 두었다.
Author
이원범
일본에서 도쿄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히토츠바시대학에서 석사, 도쿄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서대학교 대학원 일본지역연구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분야는 일본학이며, 특히 일본의 종교문화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내 일본계 종교의 이해》2007,《일본계 종교의 현황과 실태》2008 등이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한국일본근대학회 회장(2002-2003), 한일인문학연합회 회장(2004-2005)을 역임하고 현재 동아시아종교문화학회 상임이사,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일본에서 도쿄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히토츠바시대학에서 석사, 도쿄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서대학교 대학원 일본지역연구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분야는 일본학이며, 특히 일본의 종교문화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내 일본계 종교의 이해》2007,《일본계 종교의 현황과 실태》2008 등이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한국일본근대학회 회장(2002-2003), 한일인문학연합회 회장(2004-2005)을 역임하고 현재 동아시아종교문화학회 상임이사,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