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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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2/31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88956655857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인의 말

1 반란의 바다

반란의 바다 · 17
애월에서 · 18
빌레못굴 비가 · 20
용머리 비녀 · 22
한라산 · 23
바닷가에서 · 24
난생설화를 위해 · 25
물 · 26
살아있음 · 28
푸른 길의 사계 · 30
어떤 사랑 · 32
낡은 저울 · 33

2 잠시 길을 멈추고 싶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찢어지는 것 · 37
잠시 길을 멈추고 싶다 · 38
벌과 나비와 새에게 땅을 내주다 · 40
식도염 · 42
무서운 하나님 · 43
장마 · 44
법조문에 없는 죄 · 46
점집 앞에서 · 47
빗나간 일기예보처럼 · 48
고향의 봄날 · 50
아무도 없는 방 · 51
주씨네 집 · 52
송편을 빚다 · 53
기러기 · 54
푸르고 깊게 · 55

3 푸른 길의 사계

말 · 59
광주천에서 · 60
사직공원 · 62
난지실 · 64
진다리붓 · 66
공원에서 · 68
그 옛날의 국수공장 · 70
백운광장에서 · 72
광주천에서 · 74
사직공원에 올라 · 76
서서평 · 78
진다리 · 80
박헌영 · 82
장미 · 84
겨울 무등산에서 · 85

4 안개 낀 날에

아름다운 풍경 뒤에 · 89
안개 낀 날에 · 90
코로나 시대 · 92
세상의 길 · 94
아! 정율성·1 · 96
아! 정율성·2 · 98
바다로 가는 경운기 · 100
바람 자는 날 · 101
오동나무와 한판 · 102
꽃무릇 · 104
풀 · 105
항해 · 106
광야에서 · 108
옥녀봉 오르는 길에 · 110
낡은 저울 · 112
Author
이선미
[대한일보] 사장을 역임하고, 시집 『아버지, 거기 계셨군요』 『칼질하는 여자』 에세이집 『참말과 거짓말』 『위로받는 세상을 꿈꾸며』 『향기로운 고통』 이 있다. 전국계간문예지우수작품상 수상 현재, 무궁화봉사단 상임의장, 예술인협회 제주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일보] 사장을 역임하고, 시집 『아버지, 거기 계셨군요』 『칼질하는 여자』 에세이집 『참말과 거짓말』 『위로받는 세상을 꿈꾸며』 『향기로운 고통』 이 있다. 전국계간문예지우수작품상 수상 현재, 무궁화봉사단 상임의장, 예술인협회 제주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