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종이접기 전투기편

한 장으로 완성! 가장 실사에 가까운 종이전투기
$17.25
SKU
978895659377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3/20
Pages/Weight/Size 210*297*8mm
ISBN 9788956593777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날개의 플랩과 승강타, 심지어 가변익까지 구현한 극강의 퀄리티!
10미터 이상 쉽게 활강하므로 날리는 재미가 2배!
전시용 거치대를 이용해 내 방에 나만의 전투기 격납고를 만들어보자

종이전투기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10종의 전투기 설명 및 도안을 담았다. 각 전투기의 제원과 역사, 접기 방법 및 잘 날리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하고 기종별 2~3개의 디자인 도안을 수록하였다. 총 3가지 종류의 종이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설명 파트와 전투기 도안 파트, 거치대 파트의 종이가 모두 다르다. 전투기는 10미터 이상 쉽게 활강하도록 정교하게 설계했으며, 최대 20미터까지도 날아간다. 거치대 또한 충분한 양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방 안에 자신만의 전투기 격납고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Contents
파트 1. 전투기의 종류와 종이 접기 테크닉
T-50 : 골든 이글
F-15 : 이글
F-16 : 파이팅 팔콘
F-18 : 호넷
SU-35 : 플랭커
F-22 : 랩터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F-14 : 톰캣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SU-47 : 베르쿠트
SR-71 : 블랙버드
거치대

파트 2. 밀리터리 종이비행기 도안
주의사항·준비물
전투기가 잘 날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잘 날릴 수 있나요?
T-50 (2개)
F-15 (2개)
F-16 (2개)
F-18 (2개)
SU-35 (2개)
F-22 (3개)
F-35A (3개)
F-14 (2개)
SU-47 (2개)
SR-71 (2개)
거치대
Author
이파
농촌에서 살다가 도시로 전학 온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종이전투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놀이터였던 산과 들, 계곡에서 멀어져 버린 저자의 유일한 놀 거리는 종이접기뿐이었다. 세상에 없는 종이접기, 세상에 없는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유일한 흥밋거리였다. 성인이 되어 사진에 관심을 갖고 Melodies of Life 블로그 irice.co.kr를 운영 중에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종이전투기 만드는 법을 시작으로 중고등학생 밀리터리 덕후들의 눈에 띄면서
그들 사이에 ‘전투기 블로그’로 꽤나 유명세를 탔다. 올해로 만 10년을 꼬박 채우는 동안 다수의 종이전투기를 선보였으나, 본인은 사진 블로그라고 우기며 팬들의 신작 요청을 무시하거나 잠수를 타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
부족한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는 것이 부끄럽고 떨리지만, 삶의 전체가 디지털화 되어가는 요즈음,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세상에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독자분들도 함께하길 바란다.
농촌에서 살다가 도시로 전학 온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종이전투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놀이터였던 산과 들, 계곡에서 멀어져 버린 저자의 유일한 놀 거리는 종이접기뿐이었다. 세상에 없는 종이접기, 세상에 없는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유일한 흥밋거리였다. 성인이 되어 사진에 관심을 갖고 Melodies of Life 블로그 irice.co.kr를 운영 중에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종이전투기 만드는 법을 시작으로 중고등학생 밀리터리 덕후들의 눈에 띄면서
그들 사이에 ‘전투기 블로그’로 꽤나 유명세를 탔다. 올해로 만 10년을 꼬박 채우는 동안 다수의 종이전투기를 선보였으나, 본인은 사진 블로그라고 우기며 팬들의 신작 요청을 무시하거나 잠수를 타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
부족한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는 것이 부끄럽고 떨리지만, 삶의 전체가 디지털화 되어가는 요즈음,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세상에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독자분들도 함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