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이자 시인, 호는 평리(平里).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에 문학평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96문학의해 기획팀장 및 기획분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에 '평리문고'를 개설하였다. 현대문학상, 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본상, 동국문학상, 조연현문학상, PEN문학상, 군포문학상, 제3회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평의원, 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고문, 한국문인협회 고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고문, 문학의집 서울 이사이다. 시집으로 『꿈 사설』 『떠나가는 시간』 『머문 자리 그대로』 『숲과의 만남』, 시선집으로 『큰길 위의 사람들』, 문학평론집 및 연구서로 『가설의 옹호』 『새로운 명제』 『존재와 소유의 문학』 『시짜기와 시쓰기』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문학작품의 사고와 표현』 『문학의 환경과 변화의 시대』 『조운 평전-구름다리 위를 거닐다』 『한국소설묘사사전』(전6권), 수필집으로 『니그로오다 황금사슴』 『꽃바람 불던 날』 『기호가 말을 한다』 『내 마음속의 숲』 『소통과 배려』 등 다수가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시인, 호는 평리(平里).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에 문학평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96문학의해 기획팀장 및 기획분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에 '평리문고'를 개설하였다. 현대문학상, 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본상, 동국문학상, 조연현문학상, PEN문학상, 군포문학상, 제3회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평의원, 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고문, 한국문인협회 고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고문, 문학의집 서울 이사이다. 시집으로 『꿈 사설』 『떠나가는 시간』 『머문 자리 그대로』 『숲과의 만남』, 시선집으로 『큰길 위의 사람들』, 문학평론집 및 연구서로 『가설의 옹호』 『새로운 명제』 『존재와 소유의 문학』 『시짜기와 시쓰기』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문학작품의 사고와 표현』 『문학의 환경과 변화의 시대』 『조운 평전-구름다리 위를 거닐다』 『한국소설묘사사전』(전6권), 수필집으로 『니그로오다 황금사슴』 『꽃바람 불던 날』 『기호가 말을 한다』 『내 마음속의 숲』 『소통과 배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