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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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64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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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07/09/20 |
| Pages/Weight/Size | 153*224*20mm |
| ISBN | 9788956405810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Description
2002년 <해동문학>으로 등단한 이경숙 시인의 첫 시집. 앞만 보고 살기에 바쁜 세인에게 잠시 발을 멈추고 아름다운 산수를 바라보게 하며, 생활과 그 흐름 속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성찰하며 돌아보게 하고 있다. 서정과 현실을 하나로 모아 섬세하게 시의 숲을 그려나가는 시인의 시세계가 한 걸음 쉬었다 갈 수 있는 편안함을 안겨준다.
Contents
1부 고요에 귀를 열고
열쇠
사과
거울아 거울아
겨울 해바라기
구멍
김장김치
부석사 꽃그늘
맨발
홍시
고요에 귀를 열고
육포
그림자
시월이 가면
산 그림자
꿈
밤에 읽는 시
2부 개심사 앞마당엔
개심사 앞마당엔
대추를 따며
네모
덤불 아래
유리컵
불면
순댓국
수덕여관에서
꽃잎
정육점에서
달맞이꽃
정오
새
새벽
그림
방패
감기
3부 지금은 오후
밥풀꽃
입춘
봄
연탄
반지
낚시하는 아이
지금은 오후
혼자 먹는 밥상
길 위에서의 미사
편지
흉터
이름
오월
이사 하는 날
꽃 지는 자리
귀향
풍경
젓가락
4부 인사동 골목에서
잔광
꽃샘
할머니의 빗자루
파고다의 밤
쓰다 만 일기
인사동 골목길에서
주문진 포구에서
산을 오르며
앙코르 와트
산책
전철 안에서
가을 산행
안개기행
물도리동
마라도 가는 길
가을 예감
진부 장날
외출
●작품해설 산수와 생활의 서정적 승화 ㅣ 구인환
열쇠
사과
거울아 거울아
겨울 해바라기
구멍
김장김치
부석사 꽃그늘
맨발
홍시
고요에 귀를 열고
육포
그림자
시월이 가면
산 그림자
꿈
밤에 읽는 시
2부 개심사 앞마당엔
개심사 앞마당엔
대추를 따며
네모
덤불 아래
유리컵
불면
순댓국
수덕여관에서
꽃잎
정육점에서
달맞이꽃
정오
새
새벽
그림
방패
감기
3부 지금은 오후
밥풀꽃
입춘
봄
연탄
반지
낚시하는 아이
지금은 오후
혼자 먹는 밥상
길 위에서의 미사
편지
흉터
이름
오월
이사 하는 날
꽃 지는 자리
귀향
풍경
젓가락
4부 인사동 골목에서
잔광
꽃샘
할머니의 빗자루
파고다의 밤
쓰다 만 일기
인사동 골목길에서
주문진 포구에서
산을 오르며
앙코르 와트
산책
전철 안에서
가을 산행
안개기행
물도리동
마라도 가는 길
가을 예감
진부 장날
외출
●작품해설 산수와 생활의 서정적 승화 ㅣ 구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