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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이주연의 산마루서신
$14.04
SKU
97889562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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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2/13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56243504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저자 이주연은 25만 명의 회원수로 잘 알려진 홈페이지 ‘이주연의 산마루 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매일 아침 묵상글을 전하고 있다. 한 편 한 편에서 자연과의 교감, 진리에 대해, 사랑과 소망, 믿음을 전하고, 세상에서 잘 사는 법에 대해 조용하게 일깨운다. 가르치려하지 않으며 나눈다는 점에서 그 묵상의 깊이가 크고 넓다.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매일묵상이 된다. 저자는 소통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십자가는 하늘과 땅,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단절을 끊은 소통이며, 부활은 그 소통에 영원한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산마루 서신을 쓰면서 가까이 다가오셔서 길을 인도하시며, 영혼을 일깨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주님처럼 하나님 뜻을 따라 살 수 있기를’ 고백한 저자는 이러한 뜻에서 『주님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엮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주님처럼’을 꿈꾸며, 주님 가까이에 이르는 동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하나님을 중심에
용서
작은 상처
기도
믿음의 눈
진리의 여정
하나님의 뜻을 물은 후라면
삶의 절박함

.....

행복과 삶의 가치의 창조
사랑의 과정
영적 생명을 가진 것들에 대하여
인도하심
악마가 빼앗아 가지 못할 것
협력과 선과 헌신의 길
헌신
깊은 숲

에필로그
Author
이주연
매일 아침 25만여 명의 회원에게 이메일로 전달되는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의 발행인이자 영성운동가이다. 2005년부터 5년 여간 매일 새벽 CBS 라디오에서 방송되고, 현재 CBS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이주연 목사의 산마루묵상' 역시 인생을 어떻게 하면 비우고 살 것인가 하는 깊은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가 손수 수리하여 세운 북악산 골짜기의 흙담집 '산마루골'에서 열리는 영성훈련 모임에는 대학교수와 국회의원, 대학생, 노숙자 등이 예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한다. 예수를 보스로 여기고 그를 추종하는 삶이 아니라, 예수처럼 살기 위한 묵상과 깨달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다.

이주연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기독교사상」 편집 주간, 명지대 겸임교수, 감리교신학대 강사 등을 역임했다. 산마루영성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0여 년간 평신도를 위한 영성훈련과 노숙자를 위한 인문사회학 강좌·음악회·자활을 위한 일터 만들기 등을 하면서 현재 산마루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저서로 『둥둥 영혼을 깨우는 소리』『산마루 묵상』『주님처럼』이 있다.
매일 아침 25만여 명의 회원에게 이메일로 전달되는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의 발행인이자 영성운동가이다. 2005년부터 5년 여간 매일 새벽 CBS 라디오에서 방송되고, 현재 CBS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이주연 목사의 산마루묵상' 역시 인생을 어떻게 하면 비우고 살 것인가 하는 깊은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가 손수 수리하여 세운 북악산 골짜기의 흙담집 '산마루골'에서 열리는 영성훈련 모임에는 대학교수와 국회의원, 대학생, 노숙자 등이 예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한다. 예수를 보스로 여기고 그를 추종하는 삶이 아니라, 예수처럼 살기 위한 묵상과 깨달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다.

이주연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기독교사상」 편집 주간, 명지대 겸임교수, 감리교신학대 강사 등을 역임했다. 산마루영성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0여 년간 평신도를 위한 영성훈련과 노숙자를 위한 인문사회학 강좌·음악회·자활을 위한 일터 만들기 등을 하면서 현재 산마루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저서로 『둥둥 영혼을 깨우는 소리』『산마루 묵상』『주님처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