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홍콩에 살면서 그림책을 짓고 한국의 그림책을 알리는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오늘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진이의 일기》,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거울책》이 있습니다. 2016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7 와우북 그라폴리오 그림책 위너에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동경하고 있는 우주에 관한 다양한 그림책을 짓고 있습니다. www.instagram.com/jolly_books / www.jolly-books.com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을 가졌으며 다양한 분야의 일을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평면그림뿐 아니라 무빙필름, 인형을 만드는 작업도 하고있다.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로 2016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2017 와우북 그라폴리오 그림책전 위너, 이탈리아 스테판 자브렐 재단 주관 34회 판타스틱 이미지(le immagini della fantasia 34th)에 선정되었다.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홍콩에 살면서 그림책을 짓고 한국의 그림책을 알리는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오늘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진이의 일기》,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거울책》이 있습니다. 2016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7 와우북 그라폴리오 그림책 위너에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동경하고 있는 우주에 관한 다양한 그림책을 짓고 있습니다. www.instagram.com/jolly_books / www.jolly-books.com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을 가졌으며 다양한 분야의 일을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평면그림뿐 아니라 무빙필름, 인형을 만드는 작업도 하고있다.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로 2016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2017 와우북 그라폴리오 그림책전 위너, 이탈리아 스테판 자브렐 재단 주관 34회 판타스틱 이미지(le immagini della fantasia 34th)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