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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도는 지역경제 한명진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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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607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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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1/11
Pages/Weight/Size 152*196*15mm
ISBN 9788956070971
Description
『돈이 도는 지역경제 한명진이 답이다』는 전남의 아들로 태어나 오랜 세월 대한민국 예산전문가로 기획재정부,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국가에 헌신해 온 한명진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 과정을 담았다.
Contents
1부 예산전문 공무원으로 헌신하다

쌀 직불금 예산을 만들다
구제역과 농가부채 대책
기초연금 예산을 기획하다
노인요양보험을 설계하다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에서 일하다
고흥, 나로호 발사에 힘을 보태다
미세먼지대책 예산을 시작하다
지방분권에 힘을 실어주다
경제복지비전은 보편적 복지다
경제에 안보를 더하다
* 정직한 친구 한명진

2부 도전과 봉사의 삶

금성산 아이
온순 착실한 산골 소년
읍내학생과 기차통학생
자취방 한 칸짜리 삶
서울 응암동 옥탑방살이
늦깎이 경제학박사
축구는 내 인생
책은 나의 벗
가위손 봉사
Author
한명진
전라남도 장흥군과 보성군 사이의 금성산 산자락의 두메산골에서 2남 3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보성과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재학 중에 행정고시 1차에 합격했고 졸업 후 공직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3년 재무부 조세정책과에서 농어촌특별세를 새로 만드는 일에 참여했다. 2000년은 구제역부터 시작해 농가부채대책, 특히 쌀 직불금과 농작물재해보험의 씨앗을 뿌린 일이 자랑스러웠다. 2004년 초에 미국 유학을 마치고 기획예산처 과학환경예산과장 직을 맡아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등 모든 부처의 과학기술예산을 짜는 일을 했다. 2007년에 참여정부 기획예산처 예산실에서 복지예산을 맡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득을 국가가 챙기는 기초노령연금과 노인요양보험을 만들었다. 2018년 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로 파견되어, 재정분권과 자치경찰제의 구체적인 방안을 만드는 일에 착수하였다. 30여 년간 경제부처에서 일하다가 2018년 말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를 새로이 만들거나 사서 군에 보급하는 일을 하였다.
전라남도 장흥군과 보성군 사이의 금성산 산자락의 두메산골에서 2남 3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보성과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재학 중에 행정고시 1차에 합격했고 졸업 후 공직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3년 재무부 조세정책과에서 농어촌특별세를 새로 만드는 일에 참여했다. 2000년은 구제역부터 시작해 농가부채대책, 특히 쌀 직불금과 농작물재해보험의 씨앗을 뿌린 일이 자랑스러웠다. 2004년 초에 미국 유학을 마치고 기획예산처 과학환경예산과장 직을 맡아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등 모든 부처의 과학기술예산을 짜는 일을 했다. 2007년에 참여정부 기획예산처 예산실에서 복지예산을 맡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득을 국가가 챙기는 기초노령연금과 노인요양보험을 만들었다. 2018년 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로 파견되어, 재정분권과 자치경찰제의 구체적인 방안을 만드는 일에 착수하였다. 30여 년간 경제부처에서 일하다가 2018년 말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를 새로이 만들거나 사서 군에 보급하는 일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