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현재 가톨릭대학교 정신과 외래교수와 서울 삼성동 성모정신과의원의 공동원장, SM스트레스통증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1990년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 공군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였고, 전역 후에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대전성모병원에서 임상강사와 전임강사로 연구와 진료를 했다.
주 진료 분야는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불면증 등 감정 관련 질환의 치료이며, 특히 각종 성격 문제, 대인관계 문제, 내적 정체성 문제, 자기계발 등에 대한 분석적 심리치료와 인지치료를 주로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기분장애, 정체성 문제, 주의력 문제에 대한 치료도 함께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과 잡지에 정신건강에 대한 여러 칼럼을 기고한 바 있으며, 십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걸까?』, 『일곱 색깔 정거장』, 『나도 가끔은 내가 누군지 궁금하다』, 『나는 내 마음과 만나기로 했다』 등이 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현재 가톨릭대학교 정신과 외래교수와 서울 삼성동 성모정신과의원의 공동원장, SM스트레스통증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1990년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 공군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였고, 전역 후에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대전성모병원에서 임상강사와 전임강사로 연구와 진료를 했다.
주 진료 분야는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불면증 등 감정 관련 질환의 치료이며, 특히 각종 성격 문제, 대인관계 문제, 내적 정체성 문제, 자기계발 등에 대한 분석적 심리치료와 인지치료를 주로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기분장애, 정체성 문제, 주의력 문제에 대한 치료도 함께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과 잡지에 정신건강에 대한 여러 칼럼을 기고한 바 있으며, 십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걸까?』, 『일곱 색깔 정거장』, 『나도 가끔은 내가 누군지 궁금하다』, 『나는 내 마음과 만나기로 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