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녹색 도시』는 저자가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는 큰 의미가 스며있고, 기억하거나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자료들을 모았다.
Contents
1. 도시환경과 삶의 질 12
2.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18
1) 특색 있는 도시 이미지 18
2) 공원과 녹지는 녹색 인프라 20
3) 보행환경과 녹색교통 26
4) 도시 품격을 높여주는 환경조형물 30
5) 물을 이용한 수경水景시설 33
6) 재생을 통한 도시 살리기 35
임학과 조경학을 전공하였고 한국종합조경공사와 건축연구소에서 근무하였다. 80년대 잠실 체육공원과 아시안선수촌 및 기념공원, 삼성동 무역센터 조경시공 감리를 담당하였다. 경상남도문화재위원(자연분과)을 비롯하여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 여러 자문활동을 하였고,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과 전통조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녹색교통을 신봉하며 평생 승용차를 갖지 않고 도보로 출퇴근하는 환경운동 실천가이다. 많은 선진도시를 답사하며 기록한 자료를 ‘라펜트’(녹색문화예술 포털)에 ‘경관일기’라는 제목으로 230 여 차례 연재중이다. 도시경관을 기록하는 탁월한 심미안과 감각을 지닌 도시조경 전문가이다. 조경기술사로 현재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설환경공과대학 조경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임학과 조경학을 전공하였고 한국종합조경공사와 건축연구소에서 근무하였다. 80년대 잠실 체육공원과 아시안선수촌 및 기념공원, 삼성동 무역센터 조경시공 감리를 담당하였다. 경상남도문화재위원(자연분과)을 비롯하여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 여러 자문활동을 하였고,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과 전통조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녹색교통을 신봉하며 평생 승용차를 갖지 않고 도보로 출퇴근하는 환경운동 실천가이다. 많은 선진도시를 답사하며 기록한 자료를 ‘라펜트’(녹색문화예술 포털)에 ‘경관일기’라는 제목으로 230 여 차례 연재중이다. 도시경관을 기록하는 탁월한 심미안과 감각을 지닌 도시조경 전문가이다. 조경기술사로 현재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설환경공과대학 조경학과에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