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왕부지 역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학과에서 정교수로 있다.
동양철학에서도 『주역』과 관련한 연구가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왕부지(王夫之)의 『주역내전』·『주역외전』 번역 및 관련한 연구를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王夫之의 주역철학』(예문서원, 1996), 『완역 역학계몽』(청계, 2008), 『역학철학사』(공역, 소명출판, 2012), 『주역내전』(학고방, 2014), 「‘互藏其宅’의 논리와 그 철학적 의의」(2008), 「소강절의 선천 역학에 대한 청대 역학자들의 비판 고찰」(2008), 「왕부지의 『장자』 풀이에 드러난 ‘무대(無待)’ 개념 고찰」(2011), 「關于船山易經哲學中所體現的世界完整性的考察」(2014), 「노자의 우주생성론 패러다임과 주돈이의 “태극도설”」(2014), 「왕부지의 노자비판과 그 의의에 대한 고찰」(2016), 「‘太極’論의 패러다임 轉換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그 해소?朱熹와 王夫之의 ‘太極’論을 중심으로」(2019), 「왕부지 『周易外傳』의 无妄卦 풀이와 道·佛 兩家 비판에 대한 고찰」(2021), 「왕부지의 困卦 『大象傳』 풀이와 그 君子觀 고찰」(2022), 「왕부지의 ‘衣裳’觀 고찰」(2023)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왕부지 역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학과에서 정교수로 있다.
동양철학에서도 『주역』과 관련한 연구가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왕부지(王夫之)의 『주역내전』·『주역외전』 번역 및 관련한 연구를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王夫之의 주역철학』(예문서원, 1996), 『완역 역학계몽』(청계, 2008), 『역학철학사』(공역, 소명출판, 2012), 『주역내전』(학고방, 2014), 「‘互藏其宅’의 논리와 그 철학적 의의」(2008), 「소강절의 선천 역학에 대한 청대 역학자들의 비판 고찰」(2008), 「왕부지의 『장자』 풀이에 드러난 ‘무대(無待)’ 개념 고찰」(2011), 「關于船山易經哲學中所體現的世界完整性的考察」(2014), 「노자의 우주생성론 패러다임과 주돈이의 “태극도설”」(2014), 「왕부지의 노자비판과 그 의의에 대한 고찰」(2016), 「‘太極’論의 패러다임 轉換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그 해소?朱熹와 王夫之의 ‘太極’論을 중심으로」(2019), 「왕부지 『周易外傳』의 无妄卦 풀이와 道·佛 兩家 비판에 대한 고찰」(2021), 「왕부지의 困卦 『大象傳』 풀이와 그 君子觀 고찰」(2022), 「왕부지의 ‘衣裳’觀 고찰」(202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