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와 한국학대학원 사회학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에서 사회학 D.E.A. 학위를 받았고, 1993년 5월에 파리 8대학에서 “맑스와 알뛰세르의 유기적 전체의 개념에 대한 비판과 재구성”이라는 논문으로 정치사회학-정치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성공회대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내면으로>, <영혼의 슬픔> <부르주아의 지배 ― 원천·메커니즘·매개·효과>, <사랑에서 악으로>, <지배양식과 주체형식>, <생산양식과 존재양식>, <가학증, 타자성, 자유>, <주체성의 이행>, <욕망에서 연대성으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폭력의 고고학>, <철학을 위한 선언>, <윤리학>, <맑스를 위하여> 등 여러 권이 있다.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와 한국학대학원 사회학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에서 사회학 D.E.A. 학위를 받았고, 1993년 5월에 파리 8대학에서 “맑스와 알뛰세르의 유기적 전체의 개념에 대한 비판과 재구성”이라는 논문으로 정치사회학-정치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성공회대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내면으로>, <영혼의 슬픔> <부르주아의 지배 ― 원천·메커니즘·매개·효과>, <사랑에서 악으로>, <지배양식과 주체형식>, <생산양식과 존재양식>, <가학증, 타자성, 자유>, <주체성의 이행>, <욕망에서 연대성으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폭력의 고고학>, <철학을 위한 선언>, <윤리학>, <맑스를 위하여> 등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