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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를 뒤흔든 월스트리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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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5/06/3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55331646
Description
이 책은 저자가 3년 동안 뉴욕총영사관 상무관으로 근무하며 만났던 투자가들과 월스트리트의 역사와 전설을 흥미진진하게 엮은 책이다.

월스트리트의 아버지 ‘JP 모건’, 월스트리트의 왕 ‘존 굿프랜드’, 살아있는 전설 ‘피터 린치’,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금융황제 ‘샌디 웨일’, 돌아온 탕아 ‘제이미 다이먼’, 정크본드의 제왕 ‘마이클 밀켄’, 기업사냥꾼 ‘이반 보스키’ 등 월스트리트를 정복한 CEO와 펀드매니저들의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도전과 역사, 그리고 이들이 이러한 별명들을 얻게 된 이유 등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책 속에는 스승과 제자, 아버지와 아들, 상사와 부하, 천재들의 실패, 세계 10대 투자은행 등 월스트리트의 계보가 모두 담겨 있다.
Contents
<제1장> 거대한 것이 아름답다4

토성과 목성의 결합
초대형 글로벌은행의 탄생_ 소매금융과 투자은행의 결합_ 씨티코프는 토성, 트래블러스는 목성_ 풀어야 할 세 가지 숙제
금융황제의 등극
브룩클린의 샌디 웨일, 어렵게 월스트리트에 입성_ 메릴린치를 내려다보며_ 금융황제에 오르기까지_ 시카고의 존 리드, 씨티은행의 최연소 CEO_ 너무 다른 조직문화의 만남_ 너무 다른 성격의 두 사람_ 카리스마 vs. 카리스마_ 월스트리트의 2인자
와신상담
샌디 웨일의 비서로 출발한 다이먼_ 스승 눈밖에 난 제자_ 제자, 스승에게 복수 준비_ 돌아온 탕아
이메일 조심
금융황제에서 최악의 CEO로_ 금융전문가가 아닌 법률전문가를 후계자로
66년만의 규제철폐
글래스-스티걸법의 제정_ 글래스-스티걸법의 존재 이유_ 부시 행정부와 클린턴 행정부
끊임없는 짝짓기와 합병
케미컬 + 체이스맨해튼 = 체이스맨해튼_ 웰스파고 + 퍼스트 인터스테이트 = 웰스파고_ 뱅크아메리카 + 네이션스뱅크 = BOA_ 뱅크원 + 퍼스트시카고NBD = 뱅크원_ 체이스맨해튼 + JP모건 = JP모건체이스 _ BOA + 플릿보스턴 = BOA_ JP모건체이스 + 뱅크원 = JP모건체이스

<제2장> 스캔들은 계속된다
정크본드의 제왕
추락한 천사의 발견_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고 연봉 _ 밀켄과 보스키의 은밀한 거래_ 월게이트 사건_ 깃털과 몸통 _ 월스트리트 속 영화, 영화 속 월스트리트_ 약탈자의 무도회
거짓말쟁이 포커
존 굿프랜드와 존 메리워터 _ 월스트리트의 왕, 존 굿프랜드 _ 어둠의 박사, 헨리 카우프만_ 살로먼의 국채 불법입찰 스캔들_ 살로먼을 맡은 워렌 버핏_ 화려한 날은 가고
뮤추얼펀드 vs. 헤지펀드
펀드매니저의 화려함과 그 이면_ 서민들의 대표적인 주식투자수단_ 뮤추얼펀드 스캔들 _ 부자투자가에서 개미에게로_ 헤지펀드의 전성시대
천재들의 실패
살로먼의 존 메리워터_ 월스트리트의 아르키메데스_ LTCM의 천재들_ 월스트리트의 생존원리_ 정부의 긴급 구제금융에도 불구하고
파생금융상품
금융시장의 시한폭탄_ 전통을 자랑하던 베어링은행의 파산_ 외환시장의 ?겁없는 아이_ 다이와은행과 스미토모상사
세계최고의 기업
초고속 성장신화_ 전 간부의 회계부정_ 회계법인과의 공모_ 엔론사태의 교훈

<제3장> 시장의 심판은 냉엄하다5

200년이 넘는 전통
월스트리트의 역사_ 뉴욕증권거래소의 탄생_ 중개인과 거래인, 그리고 스페셜리스트_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황소와 곰
미국증시의 간판 주가지수, 다우지수 _ 블랙 서스데이에서 블랙 먼데이까지_ JP 모건의 월스트리트 입성_ 금융위기 속의 JP 모건
신용평가회사
세계최대의 신용평가기관, 무디스_ 세계 2대 신용평가기관, S&P_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피치_ 신용등급의 위력_ 국가 경제를 조정하는 ?자본주의의 신호등?
경제대통령
마술에 가까운 통화정책_ 이사회_ 연방공개시장위원회 _ 지역연방준비은행
월스트리트는 지금 개혁중
월스트리트의 저승사자, 스피처 검찰총장_ 월스트리트 스캔들, 뮤추얼펀드 스캔들_ 월스트리트에서 정계로_ NYSE의 연봉 스캔들_ 학력의 벽을 뛰어넘어 NYSE 회장으로_ 연봉 1달러 회장
부전자전
아버지 행크 그린버그_ 힘있는 중국통이자 한국통_ 큰아들 제프리_ 둘째 아들 에반_ 스피처의 칼날 수사_ 마쉬의 보험입찰담합 사건_ 증권거래위원회의 AIG 조사

<제4장> 초일류만이 살아남는다
아이비 전쟁
투자은행 아이비_ 아이비의 계층구조_ 아이비의 조직구조
기업공개
기업공개는 아이비와 함께_ 아이비의 기업공개_ 골드만삭스의 기업공개
유럽의 반격
선두주자 UBS_ 도이치방크의 의욕적인 월스트리트 공략
만리장성
?최고의 애널?과 ?톱10?_ 만리장성을 오가는 애널들_ 메릴린치의 헨리 블로젯_ 모건스탠리의 메리 미커
적과의 동침
콰트론과 모건스탠리_ 슈퍼스타 콰트론, CSFB로 이전_ 콰트론 스캔들_ 외나무 다리에서 다시 만난 원수_ 콰트론 왕국에서 구글의 IPO 주간사로 _ 벤처기업의 등용문, 나스닥 _ NYSE와 NASDAQ
구조조정의 마술사
구조조정의 일인자 코만스키_ 2002년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기업인_ 비참하게 쫓겨난 패트릭 부회장
할인중개
온라인 할인중개회사_ 찰스슈왑의 경영원칙_ 뼈를 깎는 구조조정_ 메릴린치와 피델리티도 시작

<제5장> 리스크를 관리한다
9.11사태
공포의 8시 46분_ 테러와 월스트리트_ 뉴욕은 아직도 테러와의 전쟁중_ 무너진 미국의 자존심
미국경제의 키워드
더블딥_ 고용없는 경기회복_ 경기소강국면_ 쌍둥이 적자_ 제35대 미국대통령 선거_ 대선과 월스트리트
리스크관리 시스템
모건스탠리의 리스크관리 시스템_ 월스트리트의 리스크관리_ 월스트리트의 징크스_ 1월 척도설_ 새해 첫 5일 통설_ 우즈효과_ 의회효과_ 슈퍼볼 징크스
가치투자
월스트리트의 교장선생님_ 가치와 가격_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_ 살아있는 전설, 피터 린치

<제6장> 시장에는 국경이 없다
글로벌 투자펀드
타이거펀드의 줄리안 로버트슨 _ 퀀텀펀드의 조지 소로스_ 두 얼굴의 사나이
세계경제의 조타수
브라질의 월스트리트 배우기_ 브라질 최초의 근로자 출신 대통령_ 룰라효과 _ 러시아의 월스트리트와 친해지기_ 바이 러시아
태극기 휘날리며
타임스퀘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_ 삼성전자와 LG전자_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_ 기업 IR, 투자가 면담_ 코리아 디스카운트_ 맨해튼의 태극기
꿈나무 육성
NYSE에 8개 기업, NASDAQ에 4개 기업 등록_ 금융전문가 육성이 절실_ 월스트리트의 한국인 _ 월스트리트의 유대인_ 도전! 월스트리트

<부록> 10대 투자은행 개요
씨티그룹 / 골드만삭스 / 모건스탠리 / 메릴린치 / JP모건체이스 / 리먼브러더스 / 베어스턴스 / UBS
CSFB / 도이치방크
Author
우태희